그 동안 몇번?? 대충 2번 정도 통화만 하다가 발님이 부산서 울산까지 오셔서..만났어요..
미래의 부인되실분 이랑 같이 추운날씨에 먼곳으로 와 주신 두분께 고마운 ..정말 고맙더라구요..
휴대폰 매장 한지 10면째인데..
부산도 휴대폰매장 많고 많을건데... 먼길 마다하지않고 와준게.감동..감동입니다..
먼길 와 준것도 고마운데..거기다..부인되실분이 선물까지.. 받을땐 별 생각없었는데..
월욜날 가만히 생각해 보니 너무 고맙기도 하고.. 괞히 미안하기도 하네요..
두분 보니 너무너무 부럽네요..
즐겁고,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앞으로 많이 많이 같이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조만간 망년회 하기로 했으니.. 다른 분들 부울분들 같이 시간만들어 자리했음 합니다.
다른 분들도.. 겨울건강 조심들 하세요...요즘 독감이 돌아댕긴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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