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님들~
제가 중고차를 구매한지 한달이 됐는데요 한달동안 몇번타지도않고 이번에 시간이 생겨서 오일교환도할겸해서 카센터에 들어갔습니다.
오일을 빼기위해 차를 리프트에서 들었는데 키로수가 2만밖에 안된차 하제가 완전 부서지듯이 떨어지더라고요ㅠㅠ
센터 사장닝도 이건 2만탄차 하체치고 너무심하다고하시구요~
바닷가 근처에서 주행했다고쳐도 14년식 차량이 3년만에 이렇게 심하게 부식이 올수있는건지 그것도 의심스럽구요..사진은 미처 생각하지못해서 없습니다.
제가 궁굼한건 아직 검사기간이 안되서 검사를 하지 않은 차량입니다. 그리고 파란손에 년차정검 문의하러 갔더니 파란손에는 한번도 들어온 이력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키로수 2만인데 앞뒤바퀴 네개가 출고 타이어가 아닌 앞에 두짝은 16년도고 뒤에 두짝은 17년도입니다.
아직 검사전이라서 키로수 많게 타고 조작으로 키로수를 줄인건지 혹시 알수있는벙법이 없을까요?
일단 사진을 한번 올려보세요,,,
정비소에서 맘 먹고하면 간단하다고
들었습니다
등록사업소가서 갑부도 한번 발급받아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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