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5년 전에 몇천만원 단위로 사놓고 지금 판매 > 수치상 몇십배 증가하였음
몇년 전에 몇백 단위로 사놓은 사람들 억은 찍었어요
근데 이건 그 때 사서 안팔고 가지고 있던 사람들의 한해서임
2. 2개월정도 전만해도 비트코인이 천만원을 갔다가 광풍으로 2천만원을 금방 찍음 > 천만원때 몇천 박은 사람들 (운이 좋았음)
- 억단위로 벌려면 최소 5천 박은 사람들임
3. 최근 동전주들 최저점에 탑승해서 2배정도 번 사람들
- 억단위로 벌려면 최소 5천 박은 사람들임
이 사람들 말고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될꺼 같습니다
걍 아는 세력 있어서 단타치면서 번 사람들도 있겠지요
하루 장 좋으면 하루에 10%정도 먹을 수 있으니까요 운 좋게 올라가는 것만 10번 타면 원금 2배되네요
근데 현실은 10번 어떻게 탐 걍 손절치는 경우가 대부분임
원금 2~10배번 사람들 보면 옛날에 산 사람들이지 지금 사는 사람들은 절대 아닙니다
코인표 시세들 봐도 몇백넣고 몇억 벌었을만한 코인 없을꺼에요
그리고 잃는 사람들은 잃었다고 표현 잘 안함
커뮤니티 사이트 가도 다들 이득이에용~~ 설마 잃은 사람 없겠죠 라는 글이 많은데
여기서 저 잃음.. ㅠㅠ 이러진 않아요
정확한날자는기억못함 대략적으로
12월 11일경 800원(빗섬가입하면 1000원주는걸로 1개삼.ㅋㅋ)
12월 중후반경 1600원. 올라감. 진짜오르네 이게뭐지.하고 300만원어치사봄. 진작에살걸하면서..시발시발거림.
며칠있따가 2000원가더니 갑자기 쭉바짐...역시 사기구나..하면서겁나서 몇십만원먹고 뺌.
주식을몰라 조정장이란걸 전혀몰랐음..차트볼줄 아는 친구놈이 매도가 별로없는데 왜 뺐냐면서..븅신소리들음
12월 말경 2400원까지 쭉올라가더니 3400원에 4800원까지찍음.
직접겪은 1인.
200원대일때 200만원어치 샀으면 한달만에 4800만원이 되어있을뻔했음.
친구놈은 리플에 100만원넣고 12배먹어 1200만원 만들고 200만원으로 여행갔다오고
1000만원으로 다시재투자.
그 1000만원이 다 저점에 사놓고 지금상승장이라. 2천갈지 3천갈지.모름..
한종목은 3배이상 올랐는데 더 오른다고 안팔고 다른곳은 4배인데 역시나 더갈거라고 안판다함.
주식할줄 아는 놈인데 리스크관리만 하면 하락장도 눈에보여서 큰 손실은 안날수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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