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 김광림 의원은 자신의 반려견으로 의정활동에 많은 에너지와 영감을 얻고 있는데요,
국회에서도 반려동물 복지와 동물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 김광림 의원의 둘도 없는 친구는 진돗개인데 그의 진돗개 사랑은
유별납니다. 어렸을 적부터 진돗개를 키운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 김광림의원.
공직 시절에는 ‘진돗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는 단체도 만들고,
진도에 진돗개 관련 테마파크를 만드는 등 진돗개와 관련된 일이라면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서는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 김광림의원.
"진돗개와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행복하다."
김대중 대통령이 방북했을 때,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낸 진돗개 ‘평화’와 ‘통일’ 중
‘평화’가 김 의원이 직접 키우던 ‘선돌이’의 핏줄이고, 이명박 대통령도 같은 혈통의 개를 청와대에서 길렀다고 하네요.
현재 키우는 ‘용이'와 '송이' 중 '용이' 는 원래 ‘용’이가 죽기 전에 황우석 박사가 복제한 ‘용’이라고합니다.
반려동물이 건강히 뛰놀 수 있는 우리 고장 경북을 만들고 싶다는 김광림의원!!
몇번찍으면 되노 물어 보십시다 실제 외할머니 이야기 입니다
누구에게나 한표이니.....
믿고 걸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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