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모터스는 지금까지 나쁜짓했고(지금도 하고 있는듯하고)
나쁜짓한만큼 탈탈털리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게 털릴것 같다는거고
제타부부는 합의전까지는 피곤할정도로 제깍제깍 올려서
순진한 보배횽들에게 도움을 구하더니,
합의서에 도장찍고나서는 설명하기 곤란한 사유로 한발짝 뒤로 물러섰다는거잖아요.
보배형님들은 이부분에 있어서 도망간(뒤로숨은) 제타부부에 꼭 털린것 같은 느낌을 느끼는거에요..
오마님은 2.5자고 휘뚜르 뭐 이분은 3자고..
그놈의 모터스는 지금까지 나쁜짓했고(지금도 하고 있는듯하고)
나쁜짓한만큼 탈탈털리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게 털릴것 같다는거고
제타부부는 합의전까지는 피곤할정도로 제깍제깍 올려서
순진한 보배횽들에게 도움을 구하더니,
합의서에 도장찍고나서는 설명하기 곤란한 사유로 한발짝 뒤로 물러섰다는거잖아요.
보배형님들은 이부분에 있어서 도망간(뒤로숨은) 제타부부에 꼭 털린것 같은 느낌을 느끼는거에요..
오마님은 2.5자고 휘뚜르 뭐 이분은 3자고..
'책임지고 처음부터 정확하게 재수리를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나왔다면...
또 보배와서 하소연 시작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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