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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노선영선수가 협회와 선수들한테 왕따 당하는 듯한 모습에
열받았었는데 오늘 이 상황은 뭘까요???
아 혼란스러워~! 더 지켜봐야 하는거 아닌가 하네요...!
이거 괜히 여자들 기싸움에 국민 모두가 말려드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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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감독: 지우야 선영이좀 데리고 나갔가다 와 .... 내가 기자 박아놨어.
지금까지 노선영, 김보름+박지우 구도로 가고있다가
다른 기사가 보이니 한말이고, 경기끝나고 더 조사하면 그때
질책하고 처벌해도 늦지 않으니, 아직 남은 경기가 있으니 너무 몰아가지
말자는 취지요 알았소? 양쪽말 듣지 않아서 지금까지 마녀사냥 당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소?
궁물녀, 채선당폭행녀등
본인은 안아프니 외출했고
기자회견 참석한 사람이
노선영씨 아파서 기자회견 못 나왔다고
한거라면?
몸살정도로 외출도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소!
감기몸살 시전한거는 백감독입니다.
뭘 좀 재대로 알고 글쓰세요
이거지
*감독: 지우야 선영이좀 데리고 나갔가다 와 .... 내가 기자 박아놨어.
이렇게 말한적잇나요?감독이기자회견때 그리말한것같은데?
다 들어보고 까는게 당연히 맞지요
굳이 이런기사 퍼나르실 필요는,,
박지우 김보름 아주 싹을 잘라야함.
나라망칠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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