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 많이 쌓여서 신경정신과 갈려고하는데 동네 유명한곳 3곳 전화햇는데 예약 다 찻다네요
것도 이번주거의다.. 그래서 다른곳 갓는데 사람 엄청 많더군요 주부들이 많던데..
일반인 기준에서 정신과 간다하면 정신병원간다 정신병자다 생각해서 가면 파리날릴줄 알앗는데
현실은 정신과도 사람 미어터지네요..
요즘 스트레스 많이 쌓여서 신경정신과 갈려고하는데 동네 유명한곳 3곳 전화햇는데 예약 다 찻다네요
것도 이번주거의다.. 그래서 다른곳 갓는데 사람 엄청 많더군요 주부들이 많던데..
일반인 기준에서 정신과 간다하면 정신병원간다 정신병자다 생각해서 가면 파리날릴줄 알앗는데
현실은 정신과도 사람 미어터지네요..
거의4~50대 아줌마들이 많답니다
울마눌도 갱년기증상으로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검사하고 호르몬약 먹고 정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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