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알바 좀 할려고 알아보는중인데 최저임금 안주는곳 태반이네요.
무슨 편의점 야간알바가 시급이 6000원이란 소리 듣고 놀랫네요 (이것도 점주들끼리 노예시급 죄다 통일해놈ㅋㅋㅋ)
주간도 아니고 야간알바 잠 못자고 세우는데 시급이 6000원.. 웃긴건 주간이랑 똑같이 책정해놈..
경기도 화성사는 친구도 편의점 최저시급 주는곳 많다던데.. 전주 아니여도 지방은 거짐 이런곳 많더군요 광역시도..
역시 사람은 서울 살거나 서울 못살면 수도권이라도 살아야하는듯
집값 싼거 말고 장점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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