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럿게 좁은 주차장길에서
니기미 후까시 줘가면서 차타고 가고싶냐
이 씨발라 쳐먹을새끼들라
돈있는거 자랑질 할라믄 당당하게
써킷가서 지랄하든가
사람다니는 그 좁은길 지나간다고 애쓴건 아는데
배기음 자랑질하냐 졸라 애썼다
사람들이 궁시렁거리는데
어느 엄마가 애한테 하는말이
나중에 커서 저렇게 돈자랑질 하고 다니지 말라고
애한테 교육하더만..
보라색 펄 c63amg
알팔 v10
삼지창에 폴쉐 흰둥이
죄다 날더워서 뚜껑오픈했냐
내나이 40중반되갖만
아이들 있고 공공장소에서는 좀 조용히 다녀라
챙피하다못해 아이들보이기에 부끄럽더라
아놔 찌발것땜시 열올라오네
부모들이 죄다 머라 한마디씩 하네요
부끄럽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들었습니다
과시하기 위해서 그러는거 같습니다.
에휴.. 이런 양아치 문화는 없어져야 할텐데요
몇미터 빨리간다고 좁은길인뎌
악셀을 살짝ㅈ더 밟은것인지 모르겠네요
2~3미터 빨리가려고 ㅎ ㅎ
그냥 주말에 간간이 모여서 식사정도하는거인데 배기음때문에 혹시 오해의 소지가 있으신건 아닌지요..
혹시나 이글과 그 상황이 자신있으시면 쪽지로 연락쳐주십쇼 아님 제가 제 연락쳐 보내겠습니다.
쪽지주세요~ ^^
ㅇㅅ이 그냥 안봐도 비디오라는걸 알거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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