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가 없어서 취업을 못하는것 보다는, 일자리는 차고 넘치는데 사실 기업 구조가 몇몇 대기업 뺀 중소기업은 굉장히 청년들이 버티기 어려운 구조에요. 저도 어릴때 잠깐 중소 생산직 해봤는데(휴학하고 용돈벌려고) 진짜 텃세에, 온갖 드러운일에 욕에....제일 많이 버틴 청년이 4개월인데 제가 5개월 버텨서 대단하다고 포상회식까지 저희 조 시켜줄정도. 위에서.
그런데 일도 안가르쳐주고, 눈치껏 배워서 할만 쯤 할때, 엄청난 텃세에 관두긴했지만. 멘탈 웬만해서는 버티기 어렵겠더라구요. 그리고 업무 강도에 비해 돈을 많이 주는것도 아니고. 전 3조2교대 했었는데. 물론 지금도 주변에 보면 중소기업 사람없다고 난리치는데, 복지 보면 거의 쓰레기. 컨테이너 하나 가져다 놓고 거기가 휴게실이라는거 보고 놀랐다는. 사장이나 벤츠 끌고 좋은차 끌지, 나머지야 뭐.
저는 그당시의 경험으로 무조건 기업은 큰대로 가야겠다 싶어서 독하게 했는데, 요즘 공무원에 몰리는것도 다 이유가 있긴 하겠더군요.
그런데 일도 안가르쳐주고, 눈치껏 배워서 할만 쯤 할때, 엄청난 텃세에 관두긴했지만. 멘탈 웬만해서는 버티기 어렵겠더라구요. 그리고 업무 강도에 비해 돈을 많이 주는것도 아니고. 전 3조2교대 했었는데. 물론 지금도 주변에 보면 중소기업 사람없다고 난리치는데, 복지 보면 거의 쓰레기. 컨테이너 하나 가져다 놓고 거기가 휴게실이라는거 보고 놀랐다는. 사장이나 벤츠 끌고 좋은차 끌지, 나머지야 뭐.
저는 그당시의 경험으로 무조건 기업은 큰대로 가야겠다 싶어서 독하게 했는데, 요즘 공무원에 몰리는것도 다 이유가 있긴 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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