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씨의 반박에 대한 재반박으로 호텔영수증 제시햇고, 강제로 끌고 들어갔다고 하네요.
2년이나 지난 호텔 영수증 가지고 있는 것도 뭔가 찝찝하고, 처음에는 술에 취해 기억이 없는
상태로 당했다고 말하다가 강제로 끌려들어간거라고 기억난다고 번복하는거 하며...
미투 운동으로 죄가 있는 사람들이 걸리는 것보다 무고하게 죄 없는 사람들 피해가 많아지네요..씁쓸
출처 :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477
정말 성폭행 당했으면 영수증 챙겨올 겨를이 있었을까?
작정하고 삥뜯어먹으려고 잘 챙겨둔거 같은데...
보통은 계산한 사람이 영수증을 받는데...??
누구말이 맞는건지..
정말 성폭행 당했으면 영수증 챙겨올 겨를이 있었을까?
작정하고 삥뜯어먹으려고 잘 챙겨둔거 같은데...
본질을 흐리는 사람들은 강력하게 대처해야 된다 생각 합니다.
2년전 호텔 영수증 ㅎㄷㄷ
아니면 그날 모임을 위해 간 영수증을 김흥국과의 증거라고 깐다..?
일단, 여자가 호텔에 간 사실은 알겠는데.. 김흥국과의 관련성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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