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공공기관 채용 비리 때문에 글을 적게 되네요...
4년 전인가...아마 스펙 타파 채용 방식이라 해서...
열린 채용을 한 공공기관이 있을 것입니다.
근데 이게 아마 길게 가진 못 하다고...지금의 형태인 NCS 형태로 전환 되었습니다.
당시 제 주변에 정말 의아했던 애가 금융 공기업 가서 좀 놀랬지요.
공공기관 준비 하면 전공 시험 공부 양도 많고 방대해서 단기간에 합격하기 힘든데
그 어려운 시험을 통과 하고 최종 면접까지 합격해서 놀랬던 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주변에서도 의심이 많이 갔죠.
평소에 은행, 보험 회사 준비 했던 애인데, 탈락하고 그렇게 짧은 시간 안에 전공 공부 해서
합격하는게....공공기관을 준비해보신 분들은 알 것입니다.
걔 학교도 보면 부산에서 중하위권 다녔던 애였는데...학교에서 플랜카드 걸릴 급의 좋은 금융공기업 갔죠.
부산대 애들도 전공필기에서 떨어지고 하는데...좀 의아했어요.
그래서 주변에서 빽으로 간게 아닐까 엄청 의심이 많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이런 것들 모조리 잡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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