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재명 의혹 치면 여러가지가 나온다.
비리 등등 공무원 동원 등등.
하지만 그런건 상관하지 않는다.
모르니까. 내가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신경쓰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본거 가지고만 말하겠다.
재개발 사람들 대하는 모습.
문재인 대통이랑 경선때의 모습.
난 분당에 산다.
우리 애들은 교복 지원을 받았다.
이재명 좋아한다
하지만 그냥 나랑 비슷한 일반인인데(물론 도덕적으로나 모든거) 행정은 정말 잘한거 같다.
그래서 난 좋아한다 이재명.
그러나 난 자유를 좋아하고 노무현 문재인의 사람 대하는게 더 좋은거 같다.
양정철 좋은 사람인거 같다.
호철도 좋은 사람인거 같다.
그런의미에서 저한테만 인지도 낮은 전해철도 좋은사람일꺼라 생각한다.
잘한 행정도 좋지만 지금 난 그냥 철이 됐으면 좋겠다.
노씨 아저씨가 말한게 생각난다. 내친구 문재인!
여튼 이재명이 되도 좋지만 경선때 철아저씨가 그냥 자기얘기만 했으면 좋겠다.
지더라도 깔끔하게 했으면 좋겠다. 지금 같아서는 철아저씨가 질꺼 같지만.
6.13 잘못뽑으면 성남은 또망함
이재명은 정말 살림꾼임
여튼 음...여튼 살림꾼 인정!!!!!
문통에 묻어가려는 후보들 몇몇 보이는데 철도 그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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