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인턴을 많이 겪어본 사람입니다..(해외인턴 1번 국내인턴 2번)
그래서 짠내나는 스토리가 제 심금을 울렸네요 ㅠㅠ
보면서 왈칵했어요
캡처는 상사세끼라는 드라마에서했습니다!
"힘내"라는 말 조차도 힘들때엔
"수고했다" "어떻게 그렇게 오래참았니" 이런 말을 ..
진짜 너무 와닿더라구요.
이 말은 30번이나 떨어지고
지금 다니는 인턴도 정규직이 될 수는 없는 남자주인공에게
여자 선배가 하는 말입니다.
(음료수같지만 소주병 ㅋㅋ 킬링포인트 )
오늘 하루도 정말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힘내라는 괜한 말은 안할게요)
영상은 여기서 봤습니다!
시간되실 때 한 번씩 보세요 ㅠㅠ
취업하느라 고생하신 분들은 눈물 나실거예요..
어딜 가나 다 대우와 정년보장만 다르지 버티면 먹고는 사는데.
저 처음 취준생때 생각나긴하네요~~ 지금이야 그냥 근근히 먹고는 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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