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가 있기 전에는 다 돈지x / 엄하게 키워야지 등등 다 생각했던 건데..
지금 30개월 정도 된 애를 키우면서 보니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바뀌더라구요..
뱃속에 애 가진 처자가 멀쩡한 애엄마 하나 맘충으로 몰고 갔다가
판에서도 호응 못 얻고 탈탈 털리는중..
그 와중에 추추가 하면서 정신승리 하시는중...
저도 애가 있기 전에는 다 돈지x / 엄하게 키워야지 등등 다 생각했던 건데..
지금 30개월 정도 된 애를 키우면서 보니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바뀌더라구요..
뱃속에 애 가진 처자가 멀쩡한 애엄마 하나 맘충으로 몰고 갔다가
판에서도 호응 못 얻고 탈탈 털리는중..
그 와중에 추추가 하면서 정신승리 하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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