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영이란 사람이 예전부터
모트라인 먹으려 한다고 노사장이 말함
그때부터 노사장 욕먹기 시작
노주영 윤대표 서로 친함..윤대표 또치감독이랑 원래 친함
그냥 오늘 노사장 방송 보고 이것저것 짜맞추어 봐도 윤대표가
모트라인 먹으려고 첨부터 계획한거 같음...
노사장 계속 빛 구렁텅이로 밀어넣으면서
노사장 지분 스스로 제 살 깍아먹듯 어쩔수 없이
처분하게 만듬. 반대로 윤대표측 지분은 상승
언론 플레이로 노사장 쓰레기로 만듬
개인적인 주관인데.
위 세 사람이 첨부터 각본을 짜고 그림을 그렸던게 아닌가
생각해보네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모트라인 있다고 생각하니 더이상 보고싶지 않네요.
이야기는 양쪽 다 듣는게 맞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