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정도 같이 근무했고, 회사에서 어쩌다 한번씩 말하던 여직원인데 퇴사하고
한달 좀안되서, 4일뒤에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돌리고 가네요 ㅋㅋㅋㅋ
친하지도 않고..다시 볼일도 없지만.. 안내자니 좀 그러네요...
예식장이 타지역이여서 참석하는 직원 많이 없어서 참석하는 직원한테 다들 봉투 전달하고 있는데..
내야될지 말아야 될지...
결혼식 시즌이라 그런지..3월부터 이번달까지..아휴...
이번달은 주마다 2개씩 있네요...
9개월정도 같이 근무했고, 회사에서 어쩌다 한번씩 말하던 여직원인데 퇴사하고
한달 좀안되서, 4일뒤에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돌리고 가네요 ㅋㅋㅋㅋ
친하지도 않고..다시 볼일도 없지만.. 안내자니 좀 그러네요...
예식장이 타지역이여서 참석하는 직원 많이 없어서 참석하는 직원한테 다들 봉투 전달하고 있는데..
내야될지 말아야 될지...
결혼식 시즌이라 그런지..3월부터 이번달까지..아휴...
이번달은 주마다 2개씩 있네요...
읽씹하고 무시했어요~ 어차피 나 장가갈때 안줄거 뻔하고~~ 돈오만원이 아까운게 아니라 괘씸해서~~ㅎㅎ
안주고 안받음 되고~ 저희 그런 말 있어요~~ 여자한테 축의금 하는건 안받을 생각으로 주는거라고~~
남자는 좀 안친해도 내고 연락하면 대부분은 참석은 안해도 돌려는 주죵~~
더군다나 결혼하는 여직원인데 계속 연락하며 지내고 볼 일이 있나요?
어쨋든..볼일 없지요...;;
여유있게 청첩장을 제작해놨는데 다 주고도 남으니 준거겠죠. 5-10만원 기부하실 생각이라면
축의금 줘도 상관없습니다.
올테면 오고~
오면 님이 호구라는 증거입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어차피 결혼식하고 영원히 안 볼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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