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포기하고 혼자 살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아직 그렇게 많이 늦은 나이는 아니지만
자게에 어느횽이 말씀 하시길
정말 혼자 살거면 미리 포기하고 즐겨라고 하던말이 생각나서
보배보고 있으면 요즘 사람들 무섭기도 하고
이래저래
고마 부모님께 효도나 하고
혼자 살까 싶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ㅋㅋㅋ
아 물론 부모님도 결혼을 무조건 해라
이런분들은 아니셔서
더욱더 그런 생각이 ㅋㅋㅋ
거기다 중고차업도 가면 갈수록 매출도 하락하고
괜히 남에집 귀한 딸 데리고 와서 고생 시킬것 같기도 하고
고마 있는돈 아껴쓰면서
혼자 재미지게 살아볼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네 뻘글이긴 합니다만 문득 진심입니다
ㅋㅋㅋ
호주횽이랑 나랑 산에 3층 주택 짓고 살기로 했잖소 @@
1층은 횽 2층은 나 3층은 호주횽
즐기는것도 나쁘진 않아유.
근데,, 정확하게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거 아님?
메롱~~~~^.^
결혼 한다는 사람은 결혼 못하기는 하더군요.
친구 1~2명,
적당한 취미와
안정적인 수입원만 있다면
혼자 사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나이들수록 성욕은 없어지고,
여성 호르몬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반여성이 되므로~~~
삭제해야겠네요..
아물론 제가 해봣다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횽..
포기하지말고 있다보면 누군가 올..
꺼 같지만 아니야.
일단 같이 살자..
천천히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결정이.되는 순간이.올거임.
마음부자 *.*;;;
삘 받으면 하능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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