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할려고 했으나
잠이 오는 관계로
오늘도 잠이 오지만 자게가 너무 조용해서
제 얼굴에 똥칠하는거지만 모두의 웃음과 행복을 위해 희생하여 풀어보겠습니다
조금은 19땡입니다 *.*;;;
바야흐로 (아 다들 머 얘기할때 이러더라고요 따라해봄,,,)
아주 예전에 소개팅으로 여자를 소개 받았습니다
한xx 라는 처자
처음 만나로 갔는데 너무 이쁩니다 진짜 레알 *.*;;;
초 짧은 치마를 입고 왔는데 다리도 이쁘고 얼마나 뽀얗고 아,,, 점점 19땡으로,,,
여튼 아 얘는 아무리 내가 입을 털어도(?) 넘어오지 않겠구나 되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에 아주 편하게 커피먹고 밥먹고 포기를 하고 소개팅을 했지요
그러고 다음날 오잉? 소개해준사람이 연락이왔는데 제가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두둥,,,
그렇게 그렇게 만남이 시작되었고,,,
사귀게 되었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너무 야한걸 좋아합니다
시도때도없습니다,,, 영화관에서 커피숍에서 백화점에서 차에서,,, 더듬습니다 -_-;;;
한번은 바빠서 (아 그땐 정말 제가 바쁜시절,,,) 너무 바빠서 못 만나다가 저녁에
얼굴이라도 보로가자 싶어 집앞에가서 차에 픽업을 하고 송정으로 드라이브하고
커피를 마시고 집으로 데려다 주었지요,,,
갈려고 잘가~~~ 하는데 오빠 그냥 가?
뒷좌석으로 가더니 오빠 잠시만 와봐,,, 네,,, 당했습니다,,,
여튼 너무 좋아하던 그녀,,, 시도때도 없던 그녀,,,
여기까진 그냥 예고편이며,,,
하일라이트가,,,
처음으로 남해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1박 2일로,,,
풀장에서 놀고 삼겹살 구워 먹고,,,
놀다가 밤이 옵니다 또 이 처자 눈빛이 달라집니다,,,
횟수는 제가 말씀드릴수 없으나,,, 남사시럽어서 ㅋㅋㅋ
여튼 지쳐 갑니다,,,
지쳐서 잠들때쯤,,,
제게 링겔을 놓아줍니다,,, 네 그렇습니다 처자가 간호사였습니다,,,
오빠 힘들지? 링겔 한대 맞자,,,
네 링겔 꼽고 또 했습니다,,, 아니 또 당했습니다,,,
정말 입에서 너 오빠 그럴려고 만나? 라고 말했습니다,,, 진짜루,,,
생전 링겔 꼽고 주사 맞아가며,,, 으응?
여튼,,,
그러다 헤어졌습니다 도저히 체력이 감당이,,,
ㅋㅋㅋ
아 얼굴에 똥칠하는기분이네유,,,
비도오고 그냥 웃고 넘기세유 *.*;;;
이쁜거만 빼면 우리마누라랑 똑 같음...
닝게루꼽고 붕가붕가...ㅠㅠ
그래도 연애때는 좋았지...
지금은 일부러 아들하고 같이 잠... 무서워서 ㅠㅠ
해운대 사는 한 모모 인가여 지금은 거기안살구여 딱 제전여친 같은대 ㅋㅋ 아마도 맞는듯 송정에서 딱삘이오던대
그냥생각나서 몇자 적은건데....
저 소개좀...
자기 SNS에 간호사 근무복 입고 가슴 빵빵한거 사진 찍어서 대놓고 올리고 아무튼 골때리는년이었는데 몇달을 나만의 스킬과 피지컬로 개만족 시켜줬으니 나중에는 남친 있는데도 우리집으로 찾아오고 개같은년ㅋ
ㅡㅡ
키도크고 날씬했는데 몸매얼굴 다 최고.
아다인게 신기했는데 하려고 작정하고 세이했는지 만나서 술한잔 걸치고 바로 텔로 감.
그뒤로 무슨 거리데이트 이런거 없음 만나면 거의 모텔행.
하루 밤에 몇번은 기본이었음.
재우질않음 .
위에 쓰신분의 말처럼. 일주에 몇번씩 텔비나가니까 장난아니게 돈깨짐 .4년동안 힘들었다..
거의 천번은 한듯함. 25살까지 아다였는데 참았던 욕정을 나에게 풀어댐
종종 놔주곤 하던데요
마누라 가슴 만져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
강간만 해야 강간범인가 아주 썰힌번에
줄서본다부터 댓글보다 읽다보니 남자인게 부끄럽네 부끄러운줄 모르면 그게 사람인가 동물이지
처음만나서 1시간만에 배고프지? 뭐먹고싶어? 라고 물어보니 대뜸 너먹고싶은데? 라고하던애 15일정도 만나면서 5키로이상 살빠진거같음 ㅡㅡ 내거시기랑 대화도하던데..
나중엔 무서워서 도망다녔음..그런애도있었고
술만먹으면 낮이건 밤이건 집앞에서 기다리던애도있었고 (해달라고)
술먹고 집에안들어가는건 괜찮은데 늦게들어가면 혼난다나? 이런애도있었고 ㅋㅋ
100프로실화임..등등등 많은데.. 밝히는애들 참많이만나본듯
진짜 힘들었던건 무조건 사정을 해야 섹스가 끝나니 처음 한 두판정도는 가능해도 3판정도는 좆을 쥐어짜야 나오는데.
한번은 2박 3일동안 집에서 안나오고 배달음식 시켜먹으며 티비보며 거의 알몸으로 박아댄적도 있네요.
제가 당시 한 체력 했던 시절인데 와. 코피난적 처음입니다. 2박째 새벽에 코피나서 화장실서 씻으며 자괴감을 느꼇는데
그 와중에 깨서 화장실로 들어오며 "오빠 왜 어디 아파? 왜 코피나?" 하면서 제 고추 주물럭 거리며 세우려고 별짓 다하는걸 보고 내가 감당할 인물은 아니구나 싶어 헤어진적이.
링겔에서 빵터졌네 진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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