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상회담 취소로 벌레들이 날뛰는데 정확한 팩트는
펜스 부통령의 발언에 빡친 북한 외무부상 최선희의 발언이
화근이 된겁니다.
펜스는 폭스TV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트럼프 대통령에 장난치면 큰 실수…합의 없으면 리비아처럼 끝날 것” |
이라고 북한을 자극했고
이에 최선희는 |
“우리를 비극적 말로를 걸은 리비아와 비교하는 것을 보면 미국의 고위 정객들이 우리를 몰라도 너무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무장은 지난 21일 펜스 부통령 인터뷰 내용을 언급하며 강경한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미국 부대통령(부통령) 펜스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조선이 리비아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느니, 북조선에 대한 군사적 선택 안은 배제된 적 없다느니, 미국이 요구하는 것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라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며 주제넘게 놀아댔다”라고 말한 바 있다.
[출처:시선뉴스] 최선희 실세다운 발언, 무엇이 문제였나?
원문보기: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961
미국 입장에서도 회담이 다와가는 시점에 실무진의 물밑 협상에서
지지 않으려는 심증을 반증하다보니 다소 과격한 발언을 한건 분명하고
북한입장에서도 잘지내볼라고 손내미는데 지속적인 협박에 빡쳐 차마 미국이란 나라를 딜 하긴 그렇고 이전처럼 트럼프에게 미친 늙다리라하기도 뭐하니 발언 당사자인 펜스를 저격한건데
펜스도 미국에 표면적 2인자 미국 부통령 아닌가
문통이 중간에서 맘 고생이 심하겠습니다.
소련놈에 속지말고
일본은 일어나니
조선사람 조심하세...
라고말한 옛 선인들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잘됐네요
이번기회에 미국필요없이
남북한간 평화협정 체결하고
우리끼리 잘살아봅시다..
김정은은 남북정상회담으로 전세계 기자단3000여명이 보는앞에서 핵실험 영구폐기를 약속했죠..
그런데 폐기하니까 뭐?
트럼프 이 양아치가 "이번에 못하겠다. 다음에 하자. 전화해"라고 능욕하듯 했죠..
그런데...
폐기하는날 일본이 미국에 건너가서 슬슬 꼬신거겠죠...
그리고 미북 정상회딤 파기...
더 웃긴건 이제 유엔에서 거들고 나선다는것....
전세계를 상대로 헛짓한결과죠..
일본패싱.. 미국패싱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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