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위날이 5월10일쯤 된다하여 일부러 입원늦추고 기다렸더니..5월14일쯤 열린다하고 애는 더 않좋아져서ㅠㅠ
결국 입원시켰는데요..저번 화해조정회때도 가해아이측부모 편의봐줘서 오후6시에 화해조정했는데 이번에도 14일 오후 6시에 한다하길래 그때부터 전담기구쌤께 따졌습니다..
애가 입원중이고 1대1항시 옆에 끼고 있어야한다는데 언제까지 가해아이측 편의만 봐주냐? 나도 편의봐줘라.. 다음날로 연기해달라 애 퇴원하고 하자 얘기를 하니 안됩답니다..위원님들께 다 모이시라고 말씀드려나서 안됩답니다..
할 수 없이 애아빠한테 애맡기고 저혼자 갔습니다. .그런데 꼭 오기로한 학교전담경찰2분과 자치위원엄마1분이 빠졌다고 하시고 다 모였다는데 이것도 이해안되지만..
학교측분만 해도 3~4명으로 보였고 모르는분몇분 계셨답니다
그리고 애입원한것도 열받고 혼자온것도 분해죽겠는데..
경찰2분은 저에게 엄청난 거짓말을 한것입니다.. 누가 거짓말하는줄 안다면 잡아내겠다고 하셨던 경찰관님 믿고 갔었는데..더 이상 할말이 없더군요..
최선을 다 하여 말은 하고 나왔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 선에서 멈췄는데..눈물만 나오더군요..
학폭위선서과정끝나고 저와 아이진술과 가해측진술들었는데 거짓말에 진술번복에 우리측은 없다던 증인 증거는 무조리 가해측에 편의를 봐줬는지 모르겠지만 넘쳐났나봅니다..
저희아이는 인지낮고 언어가 딸리다는 이유만으로 가해아이도 없고 증거 증인도 없다고 하더군요ㅠㅠ
세상에 억울할 수 있나요?
그전에 보호조치랑 분쟁조정신청해논것도 물건너갔는지 말을 번복하시고 병결조치하라합디다? 제가 알기론 학폭법에 나와있지만 학폭위원회에서 정하거나 긴급보호사항이다 학교장이 생각하기에 그럼 보호조치할 수 있고 학부모가 원한다면 보호조치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병결처리하겠다 하였고 전 열이 받아 부천 교육청에 학폭위장학사분에게 전화를 걸어 항의를 했지만 병결처리해도 해는 안된다는 시덥지도 않은 말을 또 믿고 알아서 하라고 하였습니다..
어제 학교가니 결석이 많아서2학년못올라간다는말 듣고ㅠㅜ 얼마나 벙지는지..경찰서 바로 가서 학교전담경찰관 바까달라고 민원넣었지만 않된다하고 함부로 못바꾼답니다?
제가 알기론 바꿀 수 있다 알고 있거든요?
없다하고 학폭위결과 학폭사안안됨 조치없음 피해측 조치없음 나왔다고 그럼 우리애혼자 예민해서 정신병원에 입원했냐고 하니 아니랍니다..
그럼 고소장줘라 했더니 교육청에 문의하랍니다
왜? 고소는 나도 할 자격있다고? 왜 안되냐? 하니 재심 행정심판 다 하고도 안된다면 그때오랍니다 어이가 없네요
그따구 학폭위같지 않은걸 하라는 인간이 누구였는데 이런 개소릴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학교측하고 특수센터측하고 퇴원하고 다음날 아침부터 퇴원한거알고 전화부루스에 난리치고 병문안가려했는데 바빠서 못갔는데 퇴원했나구? 개소릴해됩니다 어이가 없네요
우리아인 5월30일날 심리검사검과지나옴 저번년도보다 더 않좋아졌으면 장애등록을 해야하는데
책임질 사람이 없다니요? 진짜 억울하네요..
와~ 이런 부천 집사서 이사온게 정말 후회되네요
우리아인 앞으로 미래도 없는데..누구땜에..
누구들은 거짓말에 서로 책임 회피를 하시고 저희 피해입장에서 더 피해를 받고 있으니 이 억울함을 어디에 하소연해야할까요?
112는 신고해도 출동자체를 안한답니다 그럼서 학교전담경찰관에게 연락만 하는데 경찰관은 전화도 없답니다 이상한 말만 해대고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돈으로 경찰분때문에 변호사나 행정사분도 알아봐야하니 답답할 지경이네요 2학년도 못올라간다하고 특수센터는 장애가 심하지 않아? 개소릴 해대고 학교폭력으로 인한 치료및검사지원해달라하니 상담같은 그것도 10회가능? 지네가 무슨 전문의사도 아닌것들이 판단을 하고 있네요?
변호사됐다가 판사 경찰도 됩니다..웃기는 부천교육청이네요ㅡㅡ
우리애는 이래 하루하루가 괴로운데..누군좋겠네요? 거짓말잘해서 이래 잘빠져나왔으니 그아이가 불쌍하네요?
우리아이는 이래 울면서 엄마아빠 하늘나라로 가버리랍니다? 그래놓고 학교를 믿고 보내라고? 즐하십시오!
월요일부터 시위할 작정입니다 내아이 내가 지켜야죠 무슨놈의 학교가 저럽니까? 학폭위법은 왜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전담경찰 전담기구 117도 112도 왜 있습니까? 진짜아이랑 뛰어내려죽고 싶네요
학교폭력의 대표적인 만화 "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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