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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를 사신것 같은데..
근데 수원은 다른거로 했어요...
엎어라 뒤집어
째도 모른다
이랬던거 같아요
빨아먹어라!빨아먹어라!
편갈릴때까지 빨아먹어라!!!!!>----<
/> 요즘은 모르겠지만
40여년전에는
분명히 저거였음ㅎㅎ
정남진 장흥!!!
덴지씨 오렌지씨 데는대로 먹고 성내기없다.
고딩때 애들마다 다르게 불러서 충격이였죠..
땅지인데 따지라고 한 듯 ㅎㅎㅎ
예전에 저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대학교 입학했을때
서울 머스마들이랑 족구한다고 게임 편나누기하는데 제가 “타안~타안~비!(탄탄비)” 하니깐
걔들이 포항은 그게 뭐냐고 포스코있어서 탄탄이라고 하냐고 마구 비웃었음요. ㅠㅠ
그 다음부턴 무조건 가위바위보 하나빼기러 했음요;;;;
그런데 지역마다 다 다른거였네요.
옛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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