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중고딩도 아니고 다 자는 시간에 공회전하면 뻔히 옆에 사는 사람들 시끄러울거뻔히알면서
지 편하자고 주택옆에 차 세우고 있더라구요
라이트는 킨채로 배쨰라 모드하고 있길래 내려가기 귀찮아서
창문열고 큰소리로 좀 끄라고 애기를 했더만 이xx가 귓구멍이 막혔나
배쨰라나오길래 내라가서 문두드렸더니 빠딱 열지도 않고 여친이랑 먼짓을 하는건지 개기다가 열어주는데
아우 ㅅㅂ xxx 참교육을 해줬더니 기분이 좆같아지셧나 듣기 싫은건가 미안한 마음 하나도 안느껴지게
건성으로 사과하네요 더 화나서 미안하다는 넘이 주택가에서 동네시끄럽게 공회전하냐고 조용한데가서 하던가 먼짓이냐고 따졋더니
적반하장격으로 사과했잖습니까 하면서 도발을 하는데 와나 똑배기 깨고 싶은 충동을 느껴지데요
사람이면 말이지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다고 자기가 잘못을 했으면 진정성있게 사과해도 모자를 판에 무슨 사과한마디하면 다 해결되는것처럼 행동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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