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하는 정당에서 공천된 후보자들만 찍을라했는데
모....사실 제대로 말하면 지지정당이라기보단 고생하고있는 대통령 그 한사람만 보고 몰표 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투표소 앞까지 갔다가....이건 아닌듯 싶어 다시 돌아왔습니다
홍보책자를 봤던게 독이 된걸까요
뭐이리 전과자가 이리 많은지....
어떤넘은 특수 어쩌구해서 음주에 도주차량 이라고 되어있지 않나.....ㅡㅡ(소명도 없더군요)
물론 오늘은 못했으나 다음주 수요일 투표는 꼭 할겁니다
허나 무조건적인 지지보다는 다시 공약을 보고 선별해가며 할 듯 싶네요
보배에선 대차게 까일수도 있는 글이라 생각되지만서도
운전하는 사람이 상습음주 혹은 도주해서 벌금받은 것들을 찍을 순 없잖아요 ㅡㅡ
참고로 전 서울사람 입니다 ㅡㅡ
홍보책자에 범죄이력 함 보세요 ㅡㅡ
시의원은 무효표 처리 했습니다.
음주운전 도 있고
주택조합장 시절에 잡음.
다른 두당은 내용 보니 더 기막혀서...
그런것들이 정치한다고....ㅉㅉ
후보자들 전과기록 보니
무슨 애들 딱지 모으는 것도 아니고
희한하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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