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질문할 때]
'핵심' 을 빼고... 물어보는 사람이 많다.
자기가... '연봉' 이... [4,000] 인데...
무슨 차 살까요?
[질문] 제가... 얼마가 있는데...
'얼마를 벌어요'...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짜리 차' 를... 살 건데...
[목적] 이... 정해져야...
[예] '2000만 원' 짜리... 차를... 살 건데...
내가 한 달에... '유지비' 로...
[30만 원] 을... 쓸 수 있고...
'출퇴근 거리' 가... 얼만데...
[연비] 가... 중요하니까...
주로 고속을타는지..시내를 타는지..
에휴... 입아프네요
무작정 이런데 얼마냐? 가 거의....
ㅎㅎㅎ
본인 연봉에 따라 알맞은 차종을 얘기해서
일어난 일이지요.ㅉㅉ
제 능력에 한해서..살수있는..
이쁜차요..
근데..지금은..애기가..생겨서..
부모님 댁을 2주에 한번씩 왔다갔다
하다보니..
카니발을 사야 하나..
극고민이 되긴하더라구요..
큰차는..
그때만 필요한데..ㅜㅜ
여윽시 술똥이횽~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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