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당있는 시골집이 본가라 저 태어나기 전부터 개가 있었고 개랑 자랐네요^^ 위생따위 없던 시절이지만 아직도 기억나고 묻어준것도 기억나고 지금도 본가서 키우는 개들 간식사들고가요^^ 전 큰개 위주로 아버지가 키우셔서 막 어릴때 사진보면 전 애기인데 개는 산만하고!! 제가 안고 개가 핥아주고! 정서적으로 나쁠건 없네요! 잘 안씻기는 시골개 물고 빨고 했어도 잘자라서^^
게는 잘 모르겟고요...
오징어회는 정서에 영향을 미치긴 하더군요...ㅋㅋㅋ
일곱살 아들과 저녁식사중...
오징어회 다리가 움직이니깐 신기하다고 만지고 하다가...
포크로 가지고 놀던것을 제가 먹었더니.,...
안방에 들어가서 흐느끼면 울고 있더군요...ㅋㅋㅋㅋ
그리고 느겼습니다....
오징어두 애들 정서에 영향을 주는구나.....
마누라한테 혼낫음...ㅋㅋㅋㅋ
오히려 반려동물이 정서발전과 건강에 도움이 된 답니다.
서양에서는 커다란 개와 어린아이를 같이 키우고 있지요.
의외로 고양이털이나 개털로 인한 알레르기나 천식이 많습니다.
그럴경우는 오히려 해가 될수도 있죠.
기생충 만연하던 옛날시절 아토피는 없었죠
애들이 자기 생각만 하던걸 어린 강아지도 배려해주고 챙겨주는것도 배우고요.
그건 정말 좋은거 같아요.
다만 수시로 챙겨줘야하고 어디 여행갈때 맡겨야하고 손이 많이 가죠.
오징어회는 정서에 영향을 미치긴 하더군요...ㅋㅋㅋ
일곱살 아들과 저녁식사중...
오징어회 다리가 움직이니깐 신기하다고 만지고 하다가...
포크로 가지고 놀던것을 제가 먹었더니.,...
안방에 들어가서 흐느끼면 울고 있더군요...ㅋㅋㅋㅋ
그리고 느겼습니다....
오징어두 애들 정서에 영향을 주는구나.....
마누라한테 혼낫음...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