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세상이 어두워 지든것 같습니다.
최근 보배의 글을 보면 끝장을 봐야 끝이 날것 같은 글들이 많이 올아오네요.
계속 물고 늘어지고,
답변이나 사과글이 올라오면 일단 진정성이 없다라는 것을 시작으로
개인신상 캐기.......
펑한 게시글 다시 올리기......
보배 형님, 누님들!!!
세상사는 맛이 나는 게시글과 댓글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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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막가
espk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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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짓을하면 어떻게 되는지
약자를 괴롭히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애키우는 입장 같은데 말좀 해보세요.
저랑은 완전 반대 성격인듯..
이런류의 글 개인적으로 상당히 별로네요
이런게 꼭 필요하다고 봐요 요즘같은 시대흐름에서는
무고 당한사람 도와주는건데 어둡다니요.
형님 누님들 하는거 보니 어리신거 같은데 인생은 실전입니다. 모르는 여자랑 단둘이 있다 나중에 님한테 강간당했다고 신고당해보세요. 뉴스 사건사고 보면 간간히 나옵니다.
어후 그놈의 까페에 올릴게요는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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