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와 차를 같이 운용중인 사람이라
바이크의 특성을 잘알고
소통원활을 위해 레인 스플리팅하는 바이크들에게
틈새 및 속도유지를 하며 평상시와 저 상황이
오기전에도 앞으로 지나가게끔 비켜주었습니다.
우회전해서 빠져야하기에 우회전지점 30미터가량 전부터
지시등을 켰는데 둘이 서로대화를 하며
2분가량 막혀있었네요.
법규를 나름 잘안다 자부하기에 클락션은 울리지 않았으나
제차량포함 최소5대가량이 신호가 바뀔때까지
우회전을 못하고있어서 투덜대봅니다...
18.07.05 오후 4시경 송파인근에서...
전 배려는 필수니 법규위반하라 한적도없고
마녀사냥하려고 번호판 공개하지도 않았습니다. 혹여 난 법규 지키고있으니 구급차가 와도 비켜줘야햐는게 의무가 아니니 난 서있을거야!이러진 않으신가요?
배려를 받아놓고 안비켜주네 경우없는 놈들 등의 생각보다는 아쉬운마음에 작성한것이며 의도가 이해되지않는다면 이전글들 보시면 조금은 이해가 가리라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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