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아이디를 빌려 해× 대표 노모씨가 썼다는 글은 사실 태전×(권모씨)가 쓴 글입니다.
태전×씨가 회사대표를 사칭할정도로 막강한 권력이 있거나 회사에서 실질적인 대표라는 얘기지요. 아래 내용 잘 참고바랍니다.
‘잘하다’의 반대말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는 ‘잘못하다’이다. 이것은 어떤 일을 ‘그릇되게 하다’ ‘옳지 못한 일을 하다’를 의미한다. 둘째는 ‘못하다’이다. ‘못하다’는 ‘(어떤 일이나 행동을) 능력 부족으로 일정한 수준에 못 미치게 하다’, ‘(어떤 대상이 다른 대상보다, 또는 다른 대상에 비해) 그 질이나 수준이 낮다’를 뜻한다.
그러면 ‘잘 못하다’는? 이것은 하긴 하는데 잘하지는 못한다는 뜻이다. 여기서 ‘못하다’는 보조동사이며, ‘잘’은 ‘잘하지’에서 ‘하지’가 생략된 것으로 본다. 이렇듯 ‘잘못하다’와 ‘잘 못하다’는 띄어쓰기 하나 때문에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엄청난 차이가 발생한다
저렇게 쓰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저렇게 쓰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난 저게 제일 짜증났음
에 휴
필체 추적처럼 독특한 문장 문법 기술하는 점을 포착까지..
대단합니다
엄청나네요 ㅎㅎ
에라이 ㅅ.ㅅ ㅣ벌련놈들아 회사폭망해라 쓰레기들
오지게 당해봐라
인성이 쉬레기
일개직원이면 대부분 죄송합니다 첫마디인데... 회사내에 권력이 있는사람이니 자기가 서운한걸 그대로 표출하는거고
갑질 비슷하게 행동하는거고, 분명 회사내에 일개직원은 절대 아닐듯....
대표이사 사칭..
지금까지 사과문 이딴거 다 연극이였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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