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페미 시위했던데
솔직히 페미들한테 앙케이트 하고싶다.
Q. 정말 사랑하는 남성이 당신보다 수입이 적다면 남편이 전업주부를 하고 당신이 돈을 벌어 부양할 수 있는가.
여기서 YES 가 즉답으로 안나오면 그냥 성평등이란 포장으로 꿀빨고싶다는 이기심의 쿵쾅이라고 생각함
진정 성평등 하고싶으면
군대도 가시고 민방위도 다같이 가시고
회사에서 무거운짐 나한테 들라고 하지말고 니가들고
제발 컴터좀 공부하고 (여자라 컴맹이란 소리 하지마라)
바퀴벌레도 니가 좀 잡아라
소방관도 하시고 강력범도 니가잡고
프로포즈 기대하지말고 (남자가 하는거라 주장하지마시게)
생리휴가 쓰는거 그냥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평등외칠거면 남자도 적당한거 갖다붙여서 대체휴가 하나 주시고
쉽고 편한 직종에서 성평등 외치지말고
건설현장 노가다도 좀 하시고
택배기사도 해주시고
전주타고 전선수리도 좀 해주시고
에어컨도 수리좀 해주시고
인터넷 설치기사도 해주시고
등등등
그러면 내 인정해줄게 우리는 평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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