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까는글이 많이 보이는데... 반박글도 보이고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들을 계도 하자는겁니다
뭐 거창하게 제가 운동한다는건 아니지만요
제 여친은 일본인입니다. 내년쯤 결혼할 예정인데
이슈가 되거나 시간될때마다 하나씩 가르쳐줍니다.
여친도 그런일이 있었냐며 놀라고요.
윗세대가 안가르쳐줘서 아래세대는 일제시대? 이런거 잘 모릅니다. 그냥 점령했었구나 여기서 그이상은 잘 몰라요
독도? 사실 극우주의자들 아니면 관심없어요 걔네들.
심지어 지네 섬인 쓰시마섬 위치도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그렇다는건? 가르치기 나름이죠.
메갈들처럼 닥치고 내생각이 맞다는 뇬들은 소귀에 경읽기지만, 아예 잘 모르는 사람들이면 조금씩 알려주는게 오히려 낫다고 봅니다.
덮어놓고 죽일놈들 하면 당하는쪽은 먼소리야? 왜저래? 하다가 결국 혐한으로 번지지않을까 싶네요.
오히려 우리편을 만들어도 모자랄판에 덮어놓고 싸우자 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외국(우리나라)에서 암만 떠들어봐야 걔네는 모르쇠인데.
걔네 자국민 목소리도 있어야 위안부사과도 받을수 있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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