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고생하신 회원분들한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제가 경기 광주 해명글에 대한 글이 이슈가 되었지만 후속 조치 못했습니다.
더 이상의 정보 공개는 무의미하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적었던 글보다 증거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워낙 많습니다. 맘카페에 해명글 올라오고 나서 문제 제기하려 빠르게 글을 적었을 뿐입니다. 제가 올린 글보다 대단하신 분들이 많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증거자료 캡쳐를 못해논게 이렇게 한이 될 줄이야.)
여혐, 남혐 이런 문제를 떠나서,
경기도 광주 태권도차량 난폭운전은 맘카페에 속하신 현명한 '어느 어머니'께서 '거짓 팩트' 부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셨고, 그 후속 조치를 현명하게 대처하신 '태권도장'님의 합작입니다.
현명하게 합리적으로 의문을 제기하신, 어머님께 감사합니다.
덕분에, 태권도장님께서 대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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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이란 사이트의 본질에 대해 잘 모르고 글 올리는 기레기, 또 그걸 복사, 붙여넣기 하고 편집만 하는 기생충들, 아니면 편파적인 부분만 가지고 편집해서 올리는 쓰레기들한테 한마디 올립니다.
'개인정보'를 공개했다니, '맘*'이란 단어가 거슬린다니, '해*'이란 회사는 무슨죄냐!!
1. 개인정보 논란
제가 적었던 정보는 '논란의 당사자'가 올린 공개된 정보(싸이월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카페, 공정위), 그리고 '법인회사 '(주)해*'에 등록된 정보입니다. 즉,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당사자가 숨기고, 삭제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법조인이 아닌 평범한 사람인 관계로 잘 모릅니다. 하지만 그 부분에 대한거는 당사자가 작성한 기준으로 적은건 사실입니다. 굳이 제가 허위 정보를 적어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이 부분은 해*에서 근무하시는 권여사님도 개인정보를 합법적으로 파악하셨네요. 인터넷으로든, 오프라인으로든, '공개된 정보'로
태* 태권도 주소, 차량에 붙어있던 연락처.
2. 해* 회사 논란
갑질을 하려했던 여사님 뒤에 보이는 회사 '해*'
그냥 평상시에도 그렇게 길막 하.면.서. '상하차 해 왔었나?' 그날 따라, 유달리 태권도장 차량이 거슬렸나봐요
(대형차량이 회사내에 들어갈 수 있냐, 없다는 부분은, 네이버맵, 다음맵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2013년부터 로드뷰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형차량 운행하시는 분들에게 넘기겠습니다. 불법적인 부분 포함입니다.)
차량통행에 문제가 있으면, 사유지에서 넓히면 됩니다. 상식 아닙니까? 통행로를 넓게 바꾸면 되겠죠.
3. 맘* 논란
보배드림에서 '맘*'은 '팩트'로 확인된 부분가지고 얘기합니다. 단어 자체가 마음에 안들겠죠. 하필 '맘'이 들어가서요.
하지만! 여기 보배드림은 여자이건, 남자이건, 팩트 확인후, 잘못된 사람은, '잘못했네'라고 얘기하는 사이트입니다.
기레기가 물어간 그놈의 맘* '단어'가 붙었고, 그 '단어' 가지고 기레기 + 쓰레기가 이슈화 시킨게 어느정도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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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정도 경기 광주 태권도 사건에 대해서 관심 많게 지켜보신 분들도 많고, 역~시 '냄비근성'이라며 금방 사그러질꺼다 라고 댓글 다시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네. 맞습니다 사그러질수도 있고, 묻혀질수도 있고,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제가 글 올린건, 그저 나쁜짓 하지말자였는데, 기사는 맘*이란 단어가 거북하다, 사과글을 올렸는데. 개인정보 공개하고 너무하는거 아니냐 이 부분만 부각하더군요.
마녀사냥이니, 여혐이니 본질 흐리지 맙시다.
남자가 저렇게 했어도, 똑같이 까이는게 '보배드림'입니다.
P.S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쪽이 어떤 대응을 하던 합리적인 기준을 가지고 다가가려합니다.
워낙 지금 이슈가 많아서(좋은 타이밍이지만), 고생하세요.
기레기들아 여기 있으면서 이슈 하나 터지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고 있지? 적을라면 제대로 적어라. 앞뒤 짤라먹지 말고. 정리 잘해서 올려야지 왜 보배드림을 쓰레기로 만드냐, 신상정보 털었네, 여혐사이트네 이런 기사로 헛소리하지마라,
그우리가 그 놈에 회사 뭐 딱히 당한다고 할말도 없을듯 지내 직원이 충성한다고 개지랄 떤거를 지가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는 생각으로 구라 싸지르다 이사태까지 왔는데 물건파는 회사 이름 전화번호는 저네 물건 팔려고 세상에 까발려 노은건데 뭔 말이 더 필요 할까요 지가 까페에서 구라로 까발린거는 뭐랍니까
어딘가에 글보니 직원들 생계뭐가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만약 블박 없었으면 관장님은 지금쯤 어찌 되었을까 생각하면 소름돋네요
전문가들이 넘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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