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사건’ 관련 조사 중 투신한 스튜디오 실장의 시신이 암사대교 부근서 발견됐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rcid=0012516579&code=61121111&cp=nv
[謹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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