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김해공항에서 택시기사를 치어 의식불명 상태로 만든 BMW 차량의 동승자 2명이 사고 직후 현장을 이탈하지 않았다는 경찰의 중간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들은 운전자 정모(35) 씨가 사고 후 조치를 할 때 돕지는 않았지만 현장을 빠져나가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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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정모씨 (35세)
동승자 A씨 (37세)
동승자 B씨 (40세)
블랙박스보면 운전자 보고 형이라 부르지 않았나요?
왜 운전자가 더 어리지? 제가 잘못 들었나봐요?
http://news.nate.com/view/20180712n30050?mid=n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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