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쓰레기 같은 사고수준의 버러지들이... 많아서..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는 자영업자이지만 1인 사업장이고..
먹고 사는데 아무런 지장없을 만큼의 사업적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에 직접적.. 영향을 받는 사람이 아니란 점 먼저 확인합니다..
자영업자들이..
넘치는 일자리 두고.. 욕심만 앞세워 자영업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사오정 시대에.. 일자리가 없어서..
자영업으로 내몰리는 겁니다...
세상이 다들 능력있고 생각이 깊어서..
잘먹고 잘 사는 사람들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래봐야.. 그 와중에 또 경쟁이 있고 도태 되는 사람들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우리나라 자영업자들 비율이.. 25% 입니다...
그런데 5년내 폐업률이 80% 입니다...
그게 이 사회의 현실입니다...
자기가 먹고 살만 하다고.. 무능한 사람들 한심하다 여기는 사람들..
당연한 심리일 수 있으나...
사회 문제는 그렇게 접근 하는게 아니라는 것도 모르면..
그게 더 한심한 겁니다...
경쟁력을 키워라..????
개개인의 입장으로 보면.. 다 맞는 말이지요....
그러나.. 모두가 그렇게 하면...
모두가 잘 될까요???
반면에.. 최저 임금은 말그대로 최저 임금일뿐.. 최대 임금도 아닙니다...
경쟁력은.. 노동자들에게도 필요한 것일테지요...
능력있는 자영업자들만 살아 남아라 한다면!!!!
능력있는 노동자들만 살아 남는 구조도 마찬가지여야 하는거 아닙니까??
최저임금도 힘들어 하면.. 접어야 하는.. 게 자영업이라면...
최저임금이 낮다고.. 힘들어 하는.. 노동자도 또한 ... 삶을 때려 쳐야 하는 거죠!!!
자영업자가 사업 때려치면... 누가 먹고 살게 해준답니까???
일자리가.. 넘쳐 나요??
다르게 보자면
최저임금이.. 부족하면.. 더 높은 임금을 주는 곳에서 더 힘들게 일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사회 문제를 그렇듯 일방적으로만 생각해선 안되는 겁니다!!!!
개나소나 다 할 수 있는 일.... 최저임금...
그런데 그것이 높아지면 높아 질수록...
이 사회는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힘들어 하는 노동약자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아예 일 할 수가 없어져요....
생활을 위한 최소소득... 이 높다 낮다의 문제가 아니라..
아예 일을 못하게 됩니다...
그들을.. 책임질 수 있는 시스템이 없어요 우리나라는!!!!
최저임금이라는 개념은..사실..
ㅊ이 사회는... 누가 해도 해야 될 일이 있고..
그 일을 함에도..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게는 하자는 취지 일 겁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그것만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이...
일자리가 부족해서.. 자영업자 비율이 높고
좁은 땅과 높은 인구밀도 인해 치열한 경쟁을 감수 해야 하는 우리나라 구조에서는....
안타깝게도 모든게 해결되지 않겟지만..
최저임금을 높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물가를 잡고 일자리를 늘리는게 우선입니다...
당장 할 수 있는 것이...
가진 것을 효율적으로 돌리는 것도 중요하지요..
세금정책 같은...것부터요..
근데 지금 이런 최저임금 정책은...
물가를 높이고 일자리를 줄이고...
노동 약자들은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면서도..
아무런 대책이 없는..짓입니다..
최저 임금이 높아지면서 모든 인건비가 상승하게 되면...
결국.. 외국노동자들만 유립이 가속화 되고...
이것은... 또 다른 문제와 갈등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이미 우리나라 곳곳에 조선족과 동남아.. 노동자들이 버글거리고 있는데..
앞으로는 더 심해지겠지요..
이게 과연 반겨야 할.. 일인가요??
말같잖은 개소리들로.... 자영업자들 비난 하는 알바주제들이나...
자신은 문제 없다고 무능한 자영업자들... 무시하는 분들.. 많은데....
이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습니다..
생각이 모자라면.. 나대지나 말등가...
나댈려면.. 좀 신중하게라도 하등가...
이건 머.. 앞뒤 생각도 없이.. 욕설부터 앞세우고 막말부터 앞세워서...
나대기는 정말...
덕분에.. 저의 막말도..그들에게 책임전가를 하고는 있지만...
적어도.. 생각은 제대로 합시다!!!
낮은 임금의 일은 안하면 된다는게 무슨 개소리임.
그게 아니라면 능력이 되게끔 노력하는거고
그도 안되면 접고 근로자를 하는게 맞습니다.
일자리가 없어서 자영업요?
사람 못구해서 난리난곳이 수두룩해요.
희망급여를 낮추면 일자리는 많아요.
근데 그돈받고 일 못하겠으니 자영업 하는거 아니예요?
그럼 돈을 더 받고싶으니 최저시급을 올려야하나요?
이게 모든 문제의 근본인듯 프레임을 씌우는놈들이죠.
도데체 돈천원 올려줘서 망하는 사업을
몇배 뛰어오르는 월세는 어찌 감당합니까?
전 알바생도 직원도 아닙니다만
다른생각이라 글 남깁니다.
그리고 물가를 어떻게 잡나요? 원자재값오르면 바로 물건값 올리고 원자재값 하락에도 물건값 안내리는데 물가가 잡혀요? 절대왕조 국가에서도 물가는 맘대로 안되는데 그래서 사람들 시급이라도 올리려고 하는데 그걸 난리치는게 정상 인가요?
거기엔 아무것도 못하고 편하게 처먹하겠다고 사람교용해서 정상적인 노동비도 지급안하고 부려먹다가 오르고 올라 꼼수 못쓰고 돈 만 나가니 최하위 약자인 알바들 조지는거 아닙니까?? 최대갑이 되어야할 점수들이 생각없이 돈만꼴아박으면서 누구탓을하나요?
정상적인 노동비도 못받고 일하기보다.. 능력을 개발하고 더 힘든 일 하면서..
더 많은 돈을 벌려고는 안하고.. 왜 최저임금 낮다고만 할까요??
왜 초등학생한테 왜 넌 노력안해서 고등학생 문제를 못 푸니라고하실래요?
님에게 최저임금이란것은 최대 임금이라고 여기나 보네요
제가 사는동네에 아스크림할인점이 들어왓습니다
수입과자도 같이 판매를 하더군요
근데 갑자기 20미터 옆에 아스크림 할인점이 들어왓습니다
물론 수입과자도 같이요
불과 3개월도 안돼서 닫앗습니다
뭐 어떻게 다같이 불쌍히 여겨 물건 팔아줘야 할까요??
그자리에 로드샵이 들어왓습니다
이미 장사 잘되고 단골이 많은 로드샵이 두군데나 잇엇죠
3개월 갓나요... 동대문에서 옷떼다가 팔지만
뭐 남자인 제눈에도 이뿐옷은 그닥요
기존 샵 두군데가 훨 나아요
그러니 망햇죠
또 로드샵이 들어옵니다 또 망햇어요
자영업 폐업에 한몫들 하신분이죠
이런사람들을 능력없는 사람들이라고 하는겁니다
그런분들을 욕하는거구요
또 한군데가 잇습니다
치킨집이구요 초반엔 장사 잘됩니다
그러더니 차를 외제차로 구입을 하더군요
리스인지 자차인지는 모르지만..
그러다가 망햇어요 다른데도 여러군데가 생겻거든요
당연히 경쟁력 떨어지죠
그자리에 또 치킨집 들어옵니다 장사 잘 안돼요
망하기까지 얼마 안남앗습니다
이런분들 다 살려드려야 할까요?? 어떻게요??
장사건 뭐건 능력이 잇어야 합니다
그게 안되면서 무턱대고 장사시작하니 망하는거구요
편의점은 두말할것도 없죠
뭐 더이상 말을 해야되겟습니까
저도 예를 들어드리까요??
젊은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대기업에 취직을 해요....
어떤 사람은.. 기술을 익혀서.. 고임금을 받습니다..
어떤 사람은.. 공무원 시험을 쳐요..
어떤 사람은.. 취직도 못하고 알바를 합니다...
어떤 사람은 고수익 알바를 하는데
어떤 사람은.. 편의점만 쫒아 댕겨요...
능력 없는 사람들.. 왜 최저임금으로 보장해줘야 하죠???
더 이상 설명을 드려야 하나요??
그 단순함과 일방적인 논리만 들이대는 분께요??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죠 다른 사람에게는 생존권이 달린 문제 입니다
내글보단 님글이 더 단순해보이는데요
말귀를 진짜 못알아먹으시는 모양입니다
자영업은 선택이고
일반능력없는 분들의
직장생활은 필수입니다
저처럼 능력없는 사람은 직장생활이라도 해야 먹고살죠
근데 어쩌죠?? 물가가 오르는데 월급은 안오르니 ㅋㅋ
먹고 살아갈 길은 열어줘야 할꺼 아닙니까
자영업요?? 누가 시켯습니까??
본인들이 선택햇죠 근데 힘들다구요??
때려쳐야죠 누가 시킨것도 아닌 본인들 선택인데
왜 징징댑니까
필수와 선택의 차이는 생각해보셧는지요
고부가가치 업종이란 개념은 없어요???
최저임금 수준의 업종 말고!!!! 그 뛰어난 능력으로.. 더 비싼 일은 왜 못하죠??
게다가.. 능력있는 사람이 최저 임금 받으면.. 능력 없는 사람은.. 더 낮게 받아야 공평한거 아니에요??
자영업은 못하게 하고 직장생활 하라고 누가 강요라도 했어요???
제정신인가요??
모든 것은 누구에게든 선택입니다..
능력과 상황에 따라 불가피한 선택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자영업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구요!!!
자신의 입장만이 전부라고 여기는.. 그 마인드와 사고가.. 어이가 없네요...
선택과 필수의 차이를 모르시는군요
먹고 살기위해서 사람은 일을하죠
일을 하는자는 먹고살게 해주잔 애깁니다
이건 필수입니다
자영업자들도 일을 할수잇습니다
물론 직장생활도 할수잇죠
근데 자영업을 하는 이유는??
더 많은 돈을 벌고싶고 남들밑에서 일하기 싫은거죠
이건 선택입니다
직원이나 알바를 구해서 본인들이 책임져줄려고 구합니까??
가족을 두고 생계를 꾸려가야 하는.. 가장의 입장에서..
필요한 수입이 가능한 일자리가 없다면요!!!
욕심이 아니라!!!!어쩔 수 없는 불가피한 선택이란 겁니다!!!
자영업도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것이구요!!!
직장생활이 필수라고 여기는 그 사고방식은..
자영업 할 만큼의 자본도 능력도 의지도 없기 때문에.. 필수라고 여기나 본데..
그것이 또한 무능이라고 볼수도 잇겠지요!!
그 무능을 챙기고 도와줘야 할 이유도 없구요!!
일을 하는 자는 먹고 살게 해주러면.. 그만큼의 일자리가 있어야 하는데
이 사회는 그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자영업을 하는 이유도 그렇고!!!!!
막말로!!!
돈 없는 사람도.. 세차 용품 사서~~~ 전단지 좀 만들어 뿌리면서.
출장 세차라도 하고 돌아댕기면.. 할 수 있는게 자영업입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은
모험하기 싫고!!! 투자하기 싫고!!!
남이 만들어 놓은 업체에서 시키는 일만 하면서 월급 따박따박 받으려고 하는 선택이죠!!!!
알바에게만
해당
되는것 같습니까?
정식 고용 형태의 직업도
최저임금자 많아요.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그 예죠.
최저임금을 받는 위치이다 보니
그나마 국가에서 처우개선비 등을
따로 챙겨는 줍니다만
그래봐야...
그런분들 직업 바꿔야 하나요.
더 노력해서?
보육교사 자격증 버리고?
님 말씀처럼
무능한 자영업자라는
전제라면
누가 등떠밀 필요 없이
망하겠죠.
무슨 말씀이신지...
무능력한 자영업자를
누가 왜 살려야 하죠?
무능한 노동자
살리기 위한게
최저임금인가요?
와...
무능한 노동자는 그냥 안쓰면 되요...
낮은 임금의 일은.. 그냥 안하면 되는거죠!!!!!
낮은 임금의 일은 안하면 된다는게 무슨 개소리임.
최소한의 노동자로만 살라고 누가 강요라도 한데요???
뭔말인지 몰라요???
댓글 골백번을 읽어도 이양반은 이해못해요.
머리속에 이미 프레임이 철갑처럼 씌워져서...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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