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지 차 다놨길래 빼라고 하니까
가게 바쁜 시간 직전에 가게로 들어와서
사장님 찾으면서 할말 있다고 씩씩거리면 들어오더군요
뭐라 뭐라 따지려고하길래 바쁜 시간 다 됐는데 왜 지금 와서 이러냐
할 말 있으면 바쁜 시간 끝나고 와라
그러니까
계속 왜 말을 못하게 하냐 라면서 가게에서 소리 치더군요
그러고 하는 소리가
차만 빼라고 하지말고 옆에 폐허에 풀이나 좀 처리해라 라고 하더군요
?? 옆에 폐허는 저희 소유도 아닌데 ??????
바쁜 영업시간에 쳐들어와서 그런 짓하는거 진짜 어이없더라구요
폐허 땅 주인한테 따지지 왜 나한테 따지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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