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을 간단하게 먼저 소개하자면
올해 89년생이며 남들과는 괴리감 있는 인생을 살아왔고
안전과 타인의 생명에대해 중요시하자는 조심스런생각과
나태해지지말자..라는 경각심을 환기시키지않았다면
아마 죽었을거다.라고 누가봐도 생각된다느낄 일들을
타인의 잘못에대해 정신적인걸 제외환 외상으로
최소 3번이 17.1월 17.5월 18.6월에있었으며
단국대학교 정신과를 1년6개월가량 다니고있습니다
요근래 관심사는 미지의학문.사회운동 관련이며
잠시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스2 프로지망,리그오브레전드를 프로및 여자팀 MvP팀 관련해서 일을 하였습니다.
맨인블랙박스에 작년 5-6월경 억울함과 걱정을 토로하여
심리적 안정을 얻기위해 자의로 전화해
교통사고관련하여 제3자의 도움을받고 인간의
기본적 욕구를 버리고 타인을 도와주며 살자.란
가치관이 확고하게 박힌사람입니다.
운행중인 차량은 07년 렉서스 Gs430 14수 1290차량이며
한국법을 직설적으로 체감하기에 개좆같은 나라라고 감히
인적유추가 가능할만한 내용들을 적고
인권 운운하며 법적인지식을 악용해 피해자를 기망하는 행위들을 지인 및 여러 커뮤니티에서 목격하고
이희진의 스케일급으로 크게벌릴수가있는 소스를 가지고있는
입장입니다.
이런식으로 글을쓰는이유는 금일 2시28분에 지능범죄수사대에 전화를했는데 되도않는 응대및 일전 직접적인 피해에서도 헌법을 위반하고
법적인 어떠한 행위로도 전혀 보상받을수없는 입장을
법률자문을 받고 느껴 최근 자살기도를하다가
자살상담도 일요일에안된다는 나라의탈을쓴 쓰레기더미안에
살고있는것같아 이런식으로 잡소리까지 장황하게 늘어놓게됩니다.
사회 및 인권 전반적인부분및 형사.민사건 법적으로
최소 10명이상의 증거가있는 피해자를 기망하고있는
주도자 3명 외 여러사람들을
미국기준으로 자신의 재산 및 생명에대해 여러번 침해하지말라...라고 했을때 죽여도 무죄판결받을수있는
취약계층및 피해자들 권리보호등에 대해 구제가 되지않는다면 한국 국적을 포기할계획도 가지고있습니다.
현재 구속수감중인 피해자중 한명의 와이프는 음독자살 기도를 하셔 건강이 되게안좋단얘기도 전해들어 내일마냥
프로 오지라퍼가 되어보려합니다.
떼법및 한국의 정이란 장점을 활용하려 맘먹어
이런방법을 시도하게됩니다.
언론사나 법조계 종사자 혹은 지인분들통해
피해자의 실질적 권익개선에 관심있는분들이라면
인터넷의 순기능을 사용하여 재배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시작시간 :07.24.18 2:33
작성마감시간 :07.24.18 3:00
https://docs.google.com/docunemt/d/1Pg2jRjHmX89s3eavGg5YjqBQRAYZsDh6CjieMaG6iDs/edit?usp=drivesdk
해당내용에 공감하시는분은 해당링크를 전세계에 상관없이
장소 및 기타 여러문제에대해 구약박지않게 코멘트 가능한
링크도 첨부하니 의견및 관점에대해 조언부탁드리면
감사하겠습니다
등록시간 :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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