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밑에sm5검은색 차입니다.불법주차구역아니고요 저상태에서 차한데가 뒷범퍼를 박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심하게 손상이되서 보험처리 해달라했고 상대방 보험사 제보험사와서100-0판결받고 보험사가 추천해주는 공업사에 차를 맡겼 습니다.
근데10시에 상대방 보험사에서 전화가 와서 보험을 취소한다고 이유는 상대방 아버지께서 왜 자기 아들이 가해자냐고 경찰을 불러서 시시비비를 가려야지 자기아들이 가해자가 된거 인정할수 없다고 보험접수 된걸 취소했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반대로 그차 주차되있는상태에서 박으면 아무말안하려나?
저런 아버지 말 듣는 아들도 정신나갔네....하긴 씨도둑질 못한다고...
돈 더들지...
애비가 참 자식교육 잘시키네..
사람대 사람이 폭행시비가 붙은 형사건도 아니고 그냥 단순 보험껀인데
저도 작년에 저런골목에서 주차해둔걸 대낮에 아줌마가 딴짓하다가 여러대 쳐박아놓고 보험접수부터 빨리 하라니까 경찰을 먼저 부름..골목에 서있는차 죄다 불법주차 아니냐고 따졌는데 경찰말로는 실선이긴 하나 중앙선이 없는 도로고 통행에 방해를 주지 않았기때문에 자기들은 해줄거 없으니 과실비율은 보험회사랑 얘기하라고 하고 경찰이 걍 가버리던데요
100:0으로 보험처리는 받았으나 충돌당한 차량 3대 전부 사과따윈 못받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