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주민들도 당시 밤에 아이가 자지러지게 우는소리를 들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실제로 엄청난 고통에 시달린 것이다. 안타깝게도 아이 아빠가 혼자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를 24시간 돌봄 어린이집에 맡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사망할 무렵에도 원장 부부가 아이를 데리고 있어 아빠와 한동안 만나지 못했다고 한다. 당시 6살이었던 형이 할 수 있는 거라곤 원장 부부가 시끄럽다고 때리니까 또 때리지 못하게 식탁 밑으로 기어들어가 동생을 부둥켜안고 입을 틀어막고 우는소리가 새어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뿐이었다”고 말했다.
당시 6살이었던 형이 할수있는거라곤 원장부부가 시끄럽다고 때리니까 또때리지못하게 식탁밑으로 기어들어가 동생을 부둥켜 안고 입을 틀어막고 우는소리가 세어나오지 않도록 하는것뿐이었다...
이대목에서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5살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이건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의 분노와 슬픔이 올리옵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거 다른뜻 없이 올린글입니다..
그냥 저아이의 사연을 들어주시고 같이 슬퍼해주세요.. 그것말고 할수 있는게 없으니까요...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하.. 그리고 저 가해자 얼굴보시고 똑똑히 기억해 두세요!!
아이시진은 유가족들을위해 지웠습니다..
다만 사람의형태를하고있는 저 두 악마는 꼭 기억하세요!!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제발 그 어느 신이든 또는 귀신이든
저승사자든 그 누구라도 저들에게 똑같은
형벌이 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http://m.news.nate.com/view/20180726n3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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