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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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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3 유지경성인생 18.08.02 01:21 답글 신고
    횽님같은 분이 많으면 따뜻한 세상인데요.. 횽님 훌륭하세요!!
    답글 3
  • 레벨 중사 2 ktg9110 18.08.02 01:27 답글 신고
    추천드려요! 저도주위에보이면 선행해야겠어요.. 돌아보지않아그렇지 세상에 힘든분들도 여럿계실거같아요..
    답글 1
  • 레벨 원사 3 거기누구있는가 18.08.02 10:08 답글 신고
    우리 나라에도 저리 못사는 분들 천지인데 왜 굳이 외국까지 가서 봉사하고 지원하고 그러는지 참...
    답글 0
  • 레벨 대위 3 애드나네 18.08.02 19:24 답글 신고
    작가등용문이라던 네이트판이 이제는 보배로 왔군요... 이게 바로 폐해군요...
  • 레벨 대위 3 애드나네 18.08.02 19:24 답글 신고
    베스트에도 올랐으니 이젠 어디 라디오 작가로 인사받을 일만 남은거 같군요... 이게 바로 폐해군요.....
  • 레벨 중사 3 사랑이머무는곳 18.08.02 22:20 신고
    이런글 보고 당신같은 결론이 먼저 도출되는 사고방식이 참 신선하군요
  • 레벨 준장 킹슬라임 18.08.03 09:46 답글 신고
    인생자체가 애드네....

    그래~그래~ 죽기전까지 오만 잡귀신 애드나서 고생좀 하거라...
  • 레벨 일병 날따르랑 18.08.02 19:42 답글 신고
    저도그런분있으면 보배형님 생각하면서 꼭도와드리겠습니다 복받으실겁니다
  • 레벨 병장 알똥 18.08.02 19:52 답글 신고
    진짜 외국난민도 딱하긴 하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 저런분들 있는데 뭐하러 먼나라 돕자고 하는지 이해불가 특히 유니세프동 뭔동 암튼 복받으실거예요 많이 많이~~~♡♡
  • 레벨 소령 2 DOVE 18.08.02 19:52 답글 신고
    ㅇㅔ휴...남일 아니네요 ㅠㅡㅠ
    집도절도없는 곧 부디치게될 나의 모습이 아닐까라는 무서움이...
  • 레벨 중장 폭행몬스터 18.08.02 20:01 답글 신고
    너무 안타깝네요 이날씨에 음식물은 죄다 변질 되었을건데 속상하고 안타깝고 입장바꾸어 생각하기도하고 많은 생각이 머리른 휘젓네요 그분 내일은 어쩌고 모레는 어쩌실지....
  • 레벨 하사 3 막씨무스 18.08.02 20:03 답글 신고
    마음에는 있지만 실천하는건 쉽지 않은데
    참 훌륭합니다
  • 레벨 원사 1 가난뱅이레이서 18.08.02 20:04 답글 신고
    많은것을 배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1 슴식슴식이 18.08.02 20:07 답글 신고
    평소에도 선행을 많이하시는 아버지께서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가던길에 비슷한 노숙자가 있었습니다. 짠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5만원 짜리 한장 쥐어드렸는데 그 노숙자가 고맙다는 인사도 안하고 오히려 돈 더달라고 이야기 했답니다... 참.. 이런일도 있더라구요.
    물론 그뒤로도 도움줄수있으면 도움주려 노력하지만
    그 일로 인해서 가난으로 인해 교육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걸 또 알게되었네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레벨 소위 1 경력자 18.08.02 20:11 답글 신고
    이런게 사는 재미일텐데..
    내 배 채우기에만 바쁘게 사네요..
    많이 배웁니다..
  • 레벨 중사 2 마티발린 18.08.02 20:28 답글 신고
    선행 고맙습니다..
  • 레벨 대령 3 아드라카사주라 18.08.02 20:33 답글 신고
    오래전에 길에서 담배 피우고 있는데 좀 허름하신 노인이 걸어가는 걸 무심코 보고 있었는데 상가에서 먹고 내놓은 짬뽕그릇을 들더니 국물을 드시더군요. 마음이 영.
  • 레벨 일병 삼룡이의하루 18.08.02 20:41 답글 신고
    닥추, 이런거야말로 그냥 닥추지
  • 레벨 소장 후풍식탐 18.08.02 20:53 답글 신고
    그냥 추천만 드려요..
  • 레벨 중사 1 핑크또봇X 18.08.02 21:0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사람사는 냄세가 나네요
  • 레벨 하사 1 달려라수달이 18.08.02 21:07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레벨 중령 2 구꾸까까 18.08.02 21:21 답글 신고
    아... 추천드립니다..

    정말 감동깊네요

    저역시 이런일이 눈앞에 일어난다면 님처럼 서스름없이 돕겠습니다
    감동받고 존경심까지 표합니다...
  • 레벨 중사 3 아싸리붕가 18.08.02 21:30 답글 신고
    훈훈하네요
    아직은 살만한세상입니다
  • 레벨 중위 2 초대남 18.08.02 21:34 답글 신고
    유니세프 연애인들 광고 역겹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붕어입술따기 18.08.02 21:44 답글 신고
    저도 편입시험치러 대구 잠시 내려갔을때 쓰레기통에서 음식물 꺼내서 드시는분 보고 오천원 머사잡수시라고 드렸어요 잡수실거 사서 직접드릴걸 후회스럽네요
  • 레벨 소장 개리용 18.08.02 21:45 답글 신고
    음 분명 나라에서 도움 받고 있으실텐데
  • 레벨 일병 나이온스 18.08.02 21:47 답글 신고
    마음이 찡하네요 오늘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1 꿀람보 18.08.02 22:06 답글 신고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
  • 레벨 훈련병 VANSHOT 18.08.02 22:12 답글 신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런분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공부해서 꼭성공하고 도와드리고 챙겨드리고 싶네요 정말..
  • 레벨 상병 신토불이딜도 18.08.02 22:18 답글 신고
    개인적으로 좀 돕고 싶은데 지역이 부산이라.... 방법이 없을까요?
  • 레벨 병장 900 18.08.03 00:14 답글 신고
    부산도 어려운분들 많지않을까요..
  • 레벨 하사 3 50 18.08.02 22:28 답글 신고
    아니 비닐봉투에 박스? 태클은 아니지만 쓰레기봉투에서 음식을 ...
  • 레벨 하사 1 고래봉 18.08.02 22:51 답글 신고
    정말 좋은일 하셨습니다. 저도 내일부터 업무때문에 몇 일 지나갈일 있는데 혹시라도 뵙게 된다면 똑같은 선행을 베풀겠습니다. 귀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3 코피빵 18.08.02 23:08 답글 신고
    추천 오늘도 보배에서 인생배우고 갑니다
  • 레벨 소위 1 호졸졸 18.08.02 23:11 답글 신고
    정말 훌륭하신분
  • 레벨 원사 2 아빠가미안해 18.08.02 23:11 답글 신고
    후원금에서 각종 광고비와 직원 월급 제하고
    일부만 전달됩니다
    주의 불쌍한분 돕는게 더 나아요...
  • 레벨 훈련병 엘로바이크 18.08.02 23:11 답글 신고
    나이 어린 학생 같습니다. 제가 부끄럽네요. 앞으로 저도 학생같이 하겠습니다.
  • 레벨 일병 온다르 18.08.02 23:20 답글 신고
    저 환경 미화원으로 일 한지얼마 안됫습니다
    노인공경이요? 솔직히 채감상으로 옛날말같습니다
    음식물쓰레기 버리시는분들보면 나이들실만큼드신분들입니다 봉투값아까워서요 이날씨에 음식물쓰레기무단투기한걸드신다구요? 그걸드실정도면 죽기싫어서드신겁니다 구더기 말도못하구고 숨도못쉴만큼 악취가 장난아닙니다 음식물쓰레기무단투기하시는분 단속하는게 어렵습니다 보신것처럼구걸하시는분들 드신다면 무조건탈납니다 주변분들이 신고해주세요 관할구청으로 작은관심만 보여주신다면 여러분 거주환경이바뀝니다
  • 레벨 상병 e상쾌한아침 18.08.02 23:22 답글 신고
    세삼이런글을 읽게 되어서 감동이네요.그냥지나칠수있는데 이런긴글은 안읽는데 마음이 전해졌나봐요.경찰이나 구청에 도움의 손길을 청해보는건어떨지요.
  • 레벨 상병 e상쾌한아침 18.08.02 23:25 답글 신고
    그할아버지도 유아,아동,청소년.청년,장년등거쳐오면서 누군가에게는친구, 아버지,할아버지.삼촌.아저씨였을텐데 부모님도 계셨을것이고. 인생이란 영원히 깨칠수없는 영역인것같아요. 누가이렇게 될줄알았고 내가 그렇게 될줄 또 어떡해 알까요?
  • 레벨 일병 온다르 18.08.02 23:41 신고
    @e상쾌한아침 그분들이 살아오신과정도 중요하시겟지만 인생을 판단하기전에 기본적인 의식주 중 현상황이 드셔선 안될것을드시고 잇다는게중요한게아닐까요? 그러기 위해선 눈앞에 보이는시는걸 치운다면 그나마 사고를줄일수잇지 않을까 댓글로 말씀드려본겁니다
  • 레벨 상사 1 장기에프 18.08.02 23:37 답글 신고
    나중에 반드시 곱절로 복 받으실겁니다~
  • 레벨 상병 은갈치윈스톰 18.08.02 23:39 답글 신고
    모란역이면 직장 근쳐네요 저도 혹시라도 뵙게된다면 실천하겠습니다 좋은일 하셨네요 존경합니다
  • 레벨 대위 2 백곰파워 18.08.02 23:40 답글 신고
    어렸을때 노인정이 있었는데
    어려운 어르신들 계시면 노인정에 모여서 말동무도 하고 식사도 하시고
    선풍기 바람도 세시고 6시 즈음 되면 집에 돌아가셔서 tv 보시고 그랬는데
    요즘 노인정도 많이 사라진것 같아요
  • 레벨 원사 2 허댕보 18.08.02 23:41 답글 신고
    무섭게 추천과 댓글들이..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하나 끄적였는데 이렇게까지 파장이 미칠줄 전혀 몰랐습니다.

    크게 대단한 일을 한것도 아닌데..기자분도 연락을 주시고 엄청 부담스럽네요;;

    경황이 없어 그분께 근본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하고 오로지 간단한 컵밥 하나와 생수 하나 사드린게 다인데.

    여러 보배분들께서 이렇게 칭찬과 추천을 해주시니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모든 보배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한 고맙습니다. 모두들 동감해주시고 선행 실천을 약속해주셔서..

    무더운 여름 따뜻한 온정으로 조금이나마 시원해지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 다시 뵈면 후기남길께요~!!
  • 레벨 중령 1 탁치니억 18.08.02 23:42 답글 신고
    세금받아 월급 처받아먹으면 책상앞에 앉아서 시원한 에어컨이나 쬐면서 시간보내기나하지마라 진짜
  • 레벨 중사 3 인천목수님 18.08.02 23:47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부모님이 누구니?
  • 레벨 상병 차니쭈니아빠 18.08.02 23:57 답글 신고
    복 받으실 겁니다.
  • 레벨 소장 Premiers 18.08.02 23:59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하사 1 iltagangsa 18.08.03 00:00 답글 신고
    전 이런 비슷한 상황에서 선뜻 말도 못 붙히고 지나쳤는데, 10여년이 지나도 문득 생각나고 그 이후로 월급대비 일정 비율로 기부를 하는 계기가 됬고요..하지만 그 때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더군요. 복받으실겁니다
  • 레벨 하사 1 빨간돼지7 18.08.03 00:08 답글 신고
    우리나라 빨갱이 시민 기부단체에 보낼 돈 있으면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직접 드리세요!!!
  • 레벨 소위 3 잉어공주 18.08.03 00:08 답글 신고
    참 훌륭히 선행하셨네요. 저 같았으면 어찌할 줄 모르고 지나쳐 버렸을 듯하네요. 스스로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놀부봤삼 18.08.03 00:27 답글 신고
    저라면 선뜻 나서지못했을텐대,,,,,
    대단하시네요 배푸신만큼 님에게돌아올겁니다
  • 레벨 소위 2 슈퍼카렌스 18.08.03 00:40 답글 신고
    몇달전에 길거리에서 젊어보이는 남자였는데 길바닥에있는 피자박스를 보더니 열어보더라구요..그게 저런 상황이었나 싶네요..
  • 레벨 원사 3 오들희햇반 18.08.03 00:41 답글 신고
    매우칭찬합니다~ 이런 글보고 님같은분이 한명씩 한명씩 늘어나길 바라봅니다.
  • 레벨 병장 김까칠 18.08.03 00:42 답글 신고
    저도 그런분들 보면 가끔 먹을거 사드리거나 말 걸어 드리는데, 주위에 저런분들 은근 많이 계십니다. 올해 1월달에 그 추운날에 파지 주우신다고 나오셨다가 바닥에 주저 앉아있는 어르신 계시길래, 부축해서 집까지 바래다 드린적이 있네요. 먹을거 사드리고요. 난민 신경쓰기전에,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 봅니다..
  • 레벨 원사 3 시베리아십장생 18.08.03 00:45 답글 신고
    곱배기로 돌아오리라...복받아유..
  • 레벨 하사 3 프로이드 18.08.03 00:46 답글 신고
    베푼만큼 님께 복으로 돌아올꺼예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겠습니다
  • 레벨 일병 옴진리할라 18.08.03 01:01 답글 신고
    말같은소리를 해야지 어떻게 음식물 쓰레기를 먹냐고 거부감때문에 절대 그렇게는 못할것 같습니다..정신이상증상있는 사람인것 같은데요
  • 레벨 대위 3 데세우스 18.08.03 01:04 답글 신고
    외국인들한테 쓰지말고
    진짜 취약 계층을 위해 세금좀 써라
  • 레벨 일병 도로위의원효대사 18.08.03 01:46 답글 신고
    이런분들 주위에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들 삶 1도 모르면서 부자가 운동삼아 파지줍는다는 소리하지마세요 할머니 할아버지들 파지줍다 허리나가고 무릎연골 다 나가서 고통이 와도 돈한푼 몇백원 벌러 나온 사람들 입니다.

    전 도와줄때 과거 이분들이 어떻게 살았든간에 최소한 인간 존엄은 지켜주고싶은 마음에 도와줍니다.
  • 레벨 상사 2 아트69 18.08.03 03:14 답글 신고
    고맙습니다.
  • 레벨 대위 1 파인맨솔 18.08.03 08:43 답글 신고
    저번에 폐지 주으시는 할머니 음류수 드린적 있는데

    편의점 1+1 사서 하나 드리고 하나는 내가 마셨는데 난 썩었네 ㅠㅠ
  • 레벨 상사 2 하나더반달 18.08.03 11:30 답글 신고
    눈물나네요...정말 좋은 일 하셨습니다.
  • 레벨 원사 3 싼다핥아버지 18.08.03 12:44 답글 신고
    잘하셨습니다
    저희 가게 앞에 한 4년전까지 폐지 주우러 오시는 할머님이 한분께 폐지 모아드리고
    가끔씩 돈 일이만원씩 쥐어드렸었습니다
    제가 신문 잡지 폐지등 모아 드리고 돈 드리면 꼭 다음날 요구르트나 과일 한개로 보답해주셨던
    할머님인데 소문 들어보니 4년전 돌아가셨다네요
    그냥 이사가셨다고 믿고 싶었는데
    얼마전에 돌아가신 사실 알고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 레벨 상사 1 삼슈니 18.08.03 12:57 답글 신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글쓴이 학생인가본데 너무 좋은 일 잘 하셨다고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문어지지마요 18.08.06 11:16 답글 신고
    아니 이냥반이..

    지금 제 정신 입니다

    진짜 흥해라 흥

    ㅊㅊ은 덤입니다
  • 레벨 중령 3 재건21세기파 18.08.07 10:55 답글 신고
    어저께 집사람 학원에 유니세프 난민 구호 성금 ??암튼 홍보하러 들어왔더군요..

    저희 집사람 그런단체 믿지않는다기보다

    현실적으로 주위 불우이웃을 도와야 한다고 오히려 설득 시키고 보내버렸네요..

    요즘 방학기간 중고생들 급식카드 그거 편의점가서 삼각김밥 우유 정도밖에 못사먹습니다.

    중국집 자장 곱배기도 못사먹어요....한참 먹을 나이에..

    그런 아이들 밥먹이고 합니다.

    그런일 하는게 더 중요한겁니다..

    좋은일 하셨습니다.
  • 레벨 훈련병 성민지민아빠 18.08.08 16:24 답글 신고
    잘 하셨습니다. 복받으실거예요
  • 레벨 중사 3 간지킹 18.08.09 08:08 답글 신고
    같은 성남 시민이시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
  • 레벨 대위 3 seok70 18.08.09 18:16 답글 신고
    잘 하셨습니다. 제가 감사드립니다.
  • 레벨 병장 zzangchul 18.08.09 21:55 답글 신고
    이런경우 동사무소에서 지원 받을수 있는 길이 많은텐데 연세드신분들이 그런거 제도를 잘 몰라서
    못하시는 거 같습니다. 글쓰신분이 내용보니 혹시라도 다시 보시게 되면 가까운 동사무소에서
    차상위 계층이나 도움 받을수 있게 안내 해 주시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비록 공무원들이
    오후 6시에 칼 퇴근을 하긴 하지만 어떻게든 복지 제도를 이용할수 있게 해드리고 싶네요..
  • 레벨 이등병 견득사의 18.08.18 22:33 답글 신고
    멋지십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모금 운동하면 좋겠네요. 큰 돈 아니라도 꼭 도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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