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새벽 주차하고 나오는데 옆에차가 시동걸려있길레 그런가보다 하고 방금 땡볕에 차나가려고 왔는데 아직그차가 시동걸려있길레 이양반도 지금나왔나?했드만 주변에 생휘발유냄새가 진동을함 차안에사람은 없어서 전화하니 여사님이심 0000차주시죠 하니 지차 때려박은줄알고 왜요!!하길레 아줌마 차 시동걸려있는데 오늘 건거아니죠?하니 어머!!어머!!어떡해
아줌마 차 이땡볕에 불날뻔했어요 하니
지가 지금 휴가를 가서 못가니 키좀 보관해 달라고 하길레 그냥 근처파출소에 맡겨놓을테니 찾아가요 하고 왔는데
등신도 이런등신은 없네요
그들은 김여사
형평성에 맞게 걸러야 빼애액 시전 안할테니...;;;
괜시리 차에 뭐 없어졌다고 보따리 내놓으라고 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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