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말용으로 19년식 미니s 컨버를 구매 했습니다.
시승 때는 전혀 몰랐습니다. 노면 안좋고 방지턱 많은곳을 가봤어야 했습니다.
시내주행 노면 고른곳 다닐땐 몰랐는데
인수 후 1500키로 정도 탔습니다.. 이번에 고향으로 장거리를 다녀왔는데.
승차감이 개 ㅈ ㅆ알 족 ㄱㅌ서 하 진짜....
노면이 고르지 못한곳을 가면.. 제가 단어로 표현 해보겠습니다
꽝! 꽝꽝! 꽝 (우지끈!) 꽈앙!! 꽝 꽝!!!!
이렇습니다.
원래 허리쪽이 좀 안좋았고 담도 좀 있었는데
시트가 굉장히 편하고 마음에 들어서 허리대도 안차고 고향 운전하고 내려갔다
허리 너무 아파서 허리디스트 판정을 받았습니다...
회사를 상대로 소송 하고싶습니다... 어떻게 이게 차죠?
용달차고 이차에 비하면 ㅆ바 롤스뤄이스 입니다.
왜 고카트 쀨링이라고 하는지 알겠습니다. 고카트에는 서스가 없거든요.
조만간 판매할 듯 합니다. (차는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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