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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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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ESSE 18.08.10 15:43 답글 신고
    베스트 가시라고 추천 보탭니다
    답글 5
  • 레벨 원수 비쥬얼쇼크 18.08.10 15:48 답글 신고
    국회의원놈들 지들 뺨때리 맞을때...살짝 밀었는데 콰콰쾅~넘어져서 테러네 어쩌네 했던 양반들이 성민이 사건은 유야 무야 흘려 보내고...해야 할일을 안하고 천날 만날 싸우고만 않아 있으니...뭐가 될래야 될수가 없다는...추천 드리고 갑니다.
    답글 4
  • 레벨 병장 하윤이아빠임 18.08.10 23:13 답글 신고
    살아생전에 꼭 지옥을 맛보길.. 저런 악마들은 더 한것들만나 피눈물 흘리길 기원합니다...
    답글 0
  • 레벨 훈련병 유니쭈니맘 18.08.11 13:29 답글 신고
    그게 형사가 할짓입니까 형사들이
    진단서 끊었다죠 아주 살인지 감싸기 수사를 펼쳤네요
  • 레벨 간호사 mysihyun 18.08.11 14:29 답글 신고
    형사가 채미영 친적이고 부검했던 의사였는지 아이 데려간 병원 의사도 채미영 친척 채종민 의사라네요.
  • 레벨 이등병 세상은스파르타 18.08.11 12:45 답글 신고
    저도 추천드립니다.
    동의까지 완료
  • 레벨 중사 3 날아라삐약이 18.08.11 12:46 답글 신고
    하...
    애기생각하니 눈물이난다
  • 레벨 훈련병 유니쭈니맘 18.08.11 12:53 답글 신고
    진정서도 검사가 다 없애버려 진정서 하나 없이 재판 받았다는군요 밥의학관 부검의의 학대 사망 기능성도 왜 다 배제되었는지여 살인자들 기친인척 경찰간부 때문에 형사들도 다 부실수시 라고 하던데요 돈으로 쳐발라진 적폐 사건입니디. 아기두고 뭐하는 짓들인지
  • 레벨 중사 3 인생초보0 18.08.11 15:20 답글 신고
    하....정말 문제있는 판결이었군요,..제가 알고있는 그 이상이었군요.반드시 원장부부를 재심해야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유니쭈니맘 18.08.11 12:56 답글 신고
    사망 시점 확인 못하게 부모 동의도 없이 냉동 안치실에ㅡ넣어버린게 살인죄 적용 못했던 결정타라고 하는군요 어려운 가정이라고 이렇게
    돈으로 비리로ㅠ막해대도 되는 겁니까
  • 레벨 훈련병 유니쭈니맘 18.08.11 13:00 답글 신고
    얼집에서 조폭영화에 나올법한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나라 그 판결은 1년 과실치사 이게 2007년도 법정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 레벨 상사 3 육군참모통닭 18.08.11 13:01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
    아직 안하신 회원님들
    가셔서 1~2분만 시간내서 동의해주세요
  • 레벨 훈련병 밀리터리블루 18.08.11 13:04 답글 신고
    가해자 년놈들 사진 및 정보입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2jenny119&logNo=221330390158&navType=tl
  • 레벨 상병 댕댕이7 18.08.11 13:15 답글 신고
    가해자
    인간의 탈을 쓴 악마 새끼들
    동의하러 갑니다
  • 레벨 소위 3 고고싱 18.08.11 13:19 답글 신고
    동참 합니다.
    김성태 의원 한대 맞았다고 바로 구속되었는데, 이정도면 사형시켜야되는 것 아닌가요?
    개 누리같은 국개의원 넘들 때문에 법이 모양이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훈련병 대구피플 18.08.11 13:19 답글 신고
    부모로서 저도 참여했습니다
    이런 생각만해도 피가 역류하는 일은
    앞으로 없었으면 좋겠네요...
  • 레벨 훈련병 CSOhk 18.08.11 13:21 답글 신고
    이사건은 생각할때마다 너무 화가납니다 청원초기때 동의하고 왔습니다
  • 레벨 원사 1 무주촌놈 18.08.11 13:21 답글 신고
    아.,똑같이 데려가다 다터질때까지 어린아기가 느꼈을 고통 두려움이 느껴지도록 잔인하게 죽여버리고 싶네 진짜 이런일 일어날때 마다 분노가 치밀어올라오네요
  • 레벨 훈련병 유니쭈니맘 18.08.11 13:30 답글 신고
    동감입니다 ! 그래도 살인자들은 어른이죠 23개월 아기가 그 고통을 견뎌야 했고 견디다 못해 죽었는데 이것들은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다녔죠 시체데리고ㅜ다니며
  • 레벨 일병 케이블 18.08.11 13:25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는데 만약 저게 내일일었으면 당했던 그대로 해서 죽입니다 더도 덜도 말고 발로 장파열 될때까지 차고 죽이지 않고 고통의 끝을 볼때까지 손톱 발톱 다 뽑고 아궁이에 불100도까지 지펴서 지새끼랑 같이 넣어서 지가 지새끼 발고 올라가서 지새끼 죽으면 꺼내서 다시 마누라 넣고 저거 가족들 하나씩 넣어서 죽인뒤 꺼내서 그 사체를 주둥이에 쳐 넣어 먹일겁니다
  • 레벨 훈련병 유니쭈니맘 18.08.11 13:31 답글 신고
    지옥에서 겪게되겠죠 .. 지금 사는 곳도 생지옥이 되길
    바라네요
  • 레벨 일병 킹버거 18.08.11 13:27 답글 신고
    십x년때문에 오늘도 술이다 개xx
  • 레벨 소장 skystar 18.08.11 13:36 답글 신고
    다잡아 넣어야
  • 레벨 소장 지나다잠시 18.08.11 13:44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

    진정 나라에 정의가 바로 섰으면 합니다.
  • 레벨 소위 3 더블찬스 18.08.11 13:45 답글 신고
    필리핀에서 잘살고 있다라 ~~ 100만원이면 한방에 보낼수있겠는데 ~~ 만구 제생각입니다만
  • 레벨 원사 1 법없이살놈 18.08.11 13:50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 레벨 중령 2 PT크루저 18.08.11 13:50 답글 신고
    394651 동참
  • 레벨 훈련병 단디애비 18.08.11 14:01 답글 신고
    동참하고왔습니다. 전에 글을 읽어보면서 너무 가슴아팠는데 오늘 또 다시 보니 차마 글을 끝까지 다 못읽겠네요
  • 레벨 소령 2 나인에스 18.08.11 14:11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소위 1호봉 힘내봅시다 18.08.11 14:20 답글 신고
    가해자새끼들은 잘사는 이상한나라야
  • 레벨 간호사 mysihyun 18.08.11 14:25 답글 신고
    제발 다시 재수사하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쓰레기라는 말도 아까운 년놈들 장이 끊어질때까지 광화문에 묶어놓고 돌팔매질 당하게 해야 속이 풀릴 것 같아요. 아니 아이처럼 장이 끊어질때까지 피아노에서 떨어트려 죽이고 싶어요. 마음이 가슴이 돌로 막아논 것 처럼 꽉 막혀서 8개월된 아들 얼굴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 레벨 준장 쿠로대장 18.08.11 14:26 답글 신고
    ㅊㅊ ㅠㅠ
  • 레벨 하사 3호봉 하늘달빛 18.08.11 14:28 답글 신고
    추천!! 동의하고 왔습니다!!
  • 레벨 원사 1 내가이지역유두머리 18.08.11 14:35 답글 신고
    늦게나마 동의하고왔습니다
  • 레벨 병장 pipi1227 18.08.11 14:36 답글 신고
    진심 찢어죽이고싶다
  • 레벨 대령 3 활인검 18.08.11 14:36 답글 신고
    각 회원님들 사용하시는 단톡방에 링크라도 하나씩 걸면 더많은사람들이 알것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응답하시게1983 18.08.11 14:47 답글 신고
    베스트 오래도록 머물도록 추천누르고 댓글답니다
  • 레벨 일병 아무것도모르면서 18.08.11 14:58 답글 신고
    너무 마음아파..
  • 레벨 이등병 보드짱 18.08.11 15:02 답글 신고
    추천!! 동의하고 왔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화가 나네요..
  • 레벨 중사 2 Tak319 18.08.11 15:07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 레벨 중사 2 불꽃남쟈지 18.08.11 15:18 답글 신고
    이미 동의완료!!
  • 레벨 중령 2 로버트킴 18.08.11 15:19 답글 신고
    394,876명
  • 레벨 중장 고광택귀두 18.08.11 15:43 답글 신고
    청와대는 뭐하고있는거요!
    이런걸 소통해야지 빨리 대답하쇼
  • 레벨 중사 2 호빵만두 18.08.11 17:11 답글 신고
    입법부와 사법부의 주옥같은 처리에 뼈가 져리는 감동을 받습니다. 사법부 소속 공무원들께서도 뼈가 져리는 감동을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사법부와 입법부, 행정부 셋중 하나라도 정신차렸다면 저런 사태가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후속대처는 있는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 레벨 훈련병 유니쭈니맘 18.08.11 22:45 답글 신고
    절대권력이 있네요 분명 아니면 어떻게 초딩이바도 뻔힌 살인을 과실로 판명되는건지 ,,,,,
  • 레벨 일병 jangteam 18.08.12 00:03 답글 신고
    동의 서명 확실히 티나게 남기고 왔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유니쭈니맘 18.08.12 02:50 답글 신고
    폭력을 막으려다 생기는 상해흔과 지속적인 멍지국으로 짙어진 멍자국까지 있는데 디들 뭐한거죠 대체 누구길래 아이 놓고 장난질입니까
  • 레벨 원사 3 kth1616 18.08.12 08:36 답글 신고
    사람죽여놓고 법이 왜 이모양인지...
  • 레벨 간호사 알룽 18.08.12 10:50 답글 신고
    관련된 인간도 아닌놈들 타들어가게 만들어야합니다
  • 레벨 상사 1 아드르미스 18.08.12 23:55 답글 신고
    힘내세여,ㅠ.ㅠ
  • 레벨 간호사 Life2849 18.08.13 01:08 답글 신고
    채미영 남천석...

    절대 안 잊을께요..

    그리고 관련자들..

    이강원 판사, 김지완 검사, 경주 경찰서 형사들. 간부, 채종민 교수, 전수안 판사....

    기억할께요.
  • 레벨 이등병 horang2222 18.08.13 12:47 답글 신고
    추천!! 동의완료요!
  • 레벨 중사 1 쿠페성애자 18.08.13 16:22 답글 신고
    로긴 하고 청원 동의 하고 왔습니다!
  • 레벨 상병 그러긴해 18.08.13 16:41 답글 신고
    볼때마다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고 .슬프고.제가 할수있는건 추천 청원 동의밖에는 없네요..
  • 레벨 하사 2 미스터션샤인 18.08.14 17:16 답글 신고
    추천갑니다...
  • 레벨 간호사 베품 18.08.14 21:41 답글 신고
    저 가증스러운 것들! 정신병자들! 저 경찰뜨발놈무새끼! 말하는 뽐새하고는!
  • 레벨 간호사 베품 18.08.14 21:48 답글 신고
    이렇게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이 사건 재수사안하면 진짜 개ㅡ한ㅡ민ㅡ국!!!
  • 레벨 이등병 김빵빵 18.08.16 05:55 답글 신고
    작은 추천과 댓글 하나 보탭니다. 청와대 청원에도 동의하였습니다.
    반드시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꼭 처벌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 레벨 하사 3호봉 잘아실테죠 18.08.17 07:28 답글 신고
    화력지원 차.. 꾹!! 댓글추천 누르고 갑니다.
  • 레벨 중사 3 인생초보0 18.08.17 13:59 답글 신고
    여러분,.,.다 감사합니다..제가 오지랖인건지 무엇인지..이 불쌍한 아이 생각에 가슴이 너무 아파서 뭐랄까 사는게 뭔지..의미를 모르겠어요..

    세상 사 다 의미가 뭘까요? 누구는 맞아 죽고..누구는 어릴때부터 많은 지원과 사랑을 받고..
    이미 한 번 판결 난 것 ..도대체 어떻게 해야 저 가정에 위로가 될 수 있을까요?
    ..에혀..
  • 레벨 소위 3 남자한테참좋은데 18.08.17 20:29 답글 신고
    이건 무조건 추천
  • 레벨 간호사 딸기빵 18.08.28 22:21 답글 신고
    그것이 알고싶다 게시판에 꾸준히 글올리고있는데 아직은 반응이 없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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