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i 입니다 ㅋ(g30 7/30 출고)
8/2 최초발생, 8/9동일알람발생 ㅋ
주행중 알람과 함께 차가 말을 탑니다 ㅋ
앞뒤로 꿀렁 꿀렁~|
어플로 예약하고 오포에 갔지만
어드바이저란 사람이
“8월 말에나 점검 가능할 듯 싶고 수리도 언제 될지 모름~
대차는 차가 없어서 안되고 차를 맡기고 가든
알아서 해, 대신 주행 중에 또 사고나면 난 몰라, 내 책임 없어”
긴급출동을 불러 스캔을 떠보니 크랭크축 센서, 레일압, 문제..
워셔액도 정품으로 넣었지만 워셔액 부족 경고등도 그대로 ㅎ
뽑기 개망한듯...
수리가 언제 될지도 모르고.. 더구나 해당 파트가
600개 넘게 오더가 나갔는데오 아직 입고도 안됨 -_-;;
발주도 안된듯 싶고..
하이튼 생 지랄을 했더니 14일까진 점검해준다는데
수리는 언제 될지 모름...-_-;;;
골프채로 부셔야 될까요...?
bmw코오롱에서 받은건데 서비스나 대처가 참 ㅋ
화차렁 겹치다보니 답답합니다 ㅠ
출고 열흘만에 이렇게 당하니 답답한데
어째야할까요 ㅠ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ㅈ같이 처리해주고 있습니다 ㅠㅠ
독일차는 전자부품 불량나면 골치아픈데 ....
센서건 뭐건 전부다 교환대상이니
오래 기달리셔야할겁니다...
저정도 오류차량이면 평상시에도 오래걸리지만
요즘 전국이 화재로 들썩이고
회장까지 고개숙인 마당에
bmw 24시간 풀가동상황이라
리콜제외차량은 찬밥신세입니다...
이건 뭐 재활용 쓰레기마냥 한참을 기다려야하나봅니다
14~16만 키로 정도 탄 중고차량에서나
보일법한 오류들이네요...
그전에는 다른 차량해야된다고해서 불차점검도 18시이후에나 ㅋㅋㅋㅋ점검증 끊고 수리는 약20일이후에나 가능하고요 (전 인천 송도점 방문했어요)
불차라 서럽습니다. 와이프차끌고 출퇴근중 ㅋㅋㅋ
코오롱 대치에서 출고하고
서비스는 코오롱 오포에서..
뭐 언젠가는 고쳐주겠다고만 하더군요
디젤모델들 점검하는거보니
내시경으로 egr라인 보고 있더군요 ㅎ
그거 보고 안전점검
스티커 붙여주고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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