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계속 하려 합니다...
바로바로 올려야 하는데 주말에는 애들을 봐야 해서 밤 늦은 시간 아님 올릴 시간이 없습니다...
직장 출근해서 모두 현장 나가 저만 혼자 있어 이렇게 다시 글 올립니다...
아이의 친양자 입양 소송 진행중 친부가 쓴 양육 포기 각서라고 받아온 아내 그러나 거기에 적힌 친부는 그전에 내가 알던 이름이
아니였습니다... 이건 또 먼가...? 이 여자 이제야 술술 털었놓습니다....
아버지 친부는 이제 환갑이 넘은 남자 것도 유부남~~ 임신 도중 또 다른 놈이랑 눈이 마자 만난것도 유부남~~
그래서 두번째 유부남이랑 같이 살면서 큰아이를 키우고 그 와중 두번째 남자가 이혼 안하고 아이를 호적에 올리지 못하니
첫번째 남자에게 소송으로 아이를 호적에 올리며 양육비 청구해서 받은걸로 뽀록이 납니다..
이런 여자 어찌 하나 난 혼인 신고도 하고 사는데 인생 어쩌지 라는 생각 안해 본건 아니지만 아이들 때문에 또 다 용서해 줍니다..
그리고 살면서 잘 하는듯 보였으나 이사 하기 전 부터 두번째 유부남을 다시 만나다는걸 저에게 들켰습니다...
그때 처음 이혼을 맘 먹은것 같아요~~~ 모진맘 먹고 이혼 서류 작성 하니 왜이리 아이들이 눈에 아른 거리는지....
미친놈 마지막으로 한번 더 용서를 해주고 다시는 안그러겠다는 약속을 하지만 그후 대한 민국 국적을 취득 하고 사람이 변합니다
조금 더 큰집으로 이사 한후 요상한 친구를 하나 만나더니~~ 어울리며 돈을 흥청 망청~~쓰고 대출도 줄줄이 받아서
성형하고 카드값 막고 그러는 겁니다...
그친구 대단한 사람 입니다... 직업은 모르겠으나 남자 스폰 받아서 사는 식으로 아내가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이 두년 증말 벌 받아야 합니다...
아내라는 사람은 생활비가 모자르다 하여 전 대리 운전 까지 뜁니다.... 밤에 대리 하니 새벽에 들어가는 일이 많아요
그러면 아내는 두 아이 밥도 안챙기고 초 저녁에 애들 재우고 친구랑 만나 놀다 저 들어오기 전에 들어 옵니다...
욕도 해 봤습니다... 나 한테는 어찌 해도 좋은데 아이들 한테는 그러지 말라고 ... 아이들 챙기는거 잠시 입니다...
이제는 다니던 회사 육아 휴직 까지 하고 놀러 다닙니다 휴직 두달째 집에 있는거 본적 없습니다...
바람 피다 걸리고 아이들 팽계치고 나가 놀고 그게 엄마가 할짓 입니까...
그러더니 이제 카드값 대출비가 어마어마 한가 봅니다...
막을 재량이 없으니 지가 나가서 돈을 벌겠답니다... 옛날 아는 분이 중국에 얼굴에 붙이는 팩을 수출 하는데 중국 현지에서
관리해 줄 사람이 필요한다해서 2년 중국을 간다는군요~~~어이 없었습니다... 애들은? 하니까 당신이 키우랍니다...
반대를 했지만 무조건 간다는군요... 그래 그때는 우리에 빛인줄 알았습니다....근데 알고 보니 카드 돌려 박기 대출
그 친구랑 다니며 백화점에서 비싼 옷 신발 또 성형~~~ 과간 입니다....
그리고 중국을 간다던 2일 전 정말 이제 영화 같은 일이 저에게 일어 납니다... 솔직히 믿진 않앗습니다....
중국 가면 그사람이 월급 500만원 준다고 하였지만 현지에도 널린데 사람인데 왜 여기 있는 사람을 데리고가서 500을 준다는지
2일전 아내의 카톡을 우연히 보게 됩니다... 그 이상한 친구랑 한 카톡~~~
상황 설명 ~~~ 중국을 가는건 맞습니다... 단지 난편을 속이기 위해~~
그리고 다음 날 다시 한국을로 입국 친구랑 같이 술집 나가 접대부 한다라는 카톡 내용
애들 버리고 고작 한다는게 술집 접대부~~ 기가 찹니다...
이사실 조차 제가 알았는데 집을 나간 상태 입니다.. 친구에게 따질려고 전화 하니 자긴 상관 없답니다...
다 아내가 하도 부탁 하길래 그런거라고 대출 받아서 혼자살 오피스텔도 얻어서 거기 사는것 같아요~~
철산역 근처 광명시~~
애들 버리 이러는 여자 이 여자에 친구 용서 할수 없습니다...
근데 문제는 월세방 차 명의 다 아내 이름 으로 되어 있고 아내가 나간 내 통장 잔액은 7만원이 안됩니다..
비상금 생각할수 어뵤이 모든걸 아내에게 갔다 줬는데. 지금은 애들 하고 살려니 그지 입니다...
나간후 애들 보고 싶다고 집에 다시 온다는 그에게 전 오지 말라고 하니 지 맘 이랍니다....
버리고 나갈때는 언제고~~~ 장모님도 그 더러운 년이랑 살지 말라 하시네요~~ 원~~~
하도 답답해 변호사 사무실에 가서 상담도 받았지만 비용만 500미 넘는 답니다...
당장 두 아이랑 살 생활비도 없는데 그래서 뭐 알바고 뭐고 돈 되는건 다 하고 있는데 부담 입니다...
하지만 그 아이들 줄수 없습니다....큰애는 지가 데려 간답니다....
큰애가 학교에서 문제가 조금 있었는데 분노 조절 장애 비슷한 증세 이거 상의 했더니 아이를 고아원에 버리자던 그년이~~
큰아이를 데리고 간답니다...
친아들은 아니지만 큰애도 줄수 없습니다... 엄마란 사람이 어찌 그런말을 ~~이거 역시 녹음 다 해 놨습니다...
제가 변호가랑 상의 했다라는 사실 알더니 더 돌아이가 되어 아이 보고 싶다고 집에 와서 저 없을때 집에 있는 돈 될만한 물건은
다 가지고 간다고 하고 이것 저것 벌써 옮겨 놓고 있는것 같습니다...
집 명의는 니꺼지만 안에 있는 집기는 공동 재산 이니 만지지 말아라 했는데 맘데로 한답니다...
보배님들 이 두년을 어찌 혼낼까요~~????????????????????
친구년은 술빚에서 스폰 하나 잡아 떵떵거리며 잘 살고 아내라는 사람은 그 삶이 부러워 그렇게 남자 하나 잘 만나 산답니다...
도와 주세요~~
친구년 손*연 광명 오피스텔 살며 스폰을 해 주는 사람은 주식을 하는것 같습니다.. 근데 이년 5년 사귄 남자 친구 있습니다...
그 남친이 무슨 신용 정보 회사 돈 받아 주는 뭐 그런거 하는것 같아요~~ 주식 스폰에게 뭐 투자도 받은거 같아요~~
아내가 팩에 관한 수출 자료 갔다 주는거 보았습니다...
주위에 주식 하면서 스폰해 주는분 어여 투자금 회수 받으시고 남친분 보고 있다면 5년 생활비 뒷바라지 한걸로 알고 있는데..
제꼴 나기 전에 정신 차리세요~~
법에 대해 아시는 분들 도움 요청 드립니다...
변호사 비용도 없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살길이 막막 합니다...
아내와 그 친구년의 카톡 입니다~~ 내용 과간 입니다~~
할말이 없어지네요
님글을 쭈욱 읽어보고
17년간 나에게 불평불만없이 살아준
마누라에게 더 잘해야겠네요
힘내십쇼
이래서 여자조심하라는 말이 있나봅니다.
단호하게 하시길
애들 둘다 처가쪽에 보내버리세요
그게 사는길입니다.
그리고 하나씩 차근차근 정리하세요
그런다고도 햇구요 인간 말종 입니다
혹여 문제의 소지가 될까,,,하여서요
힘내시고,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까...걱정
되네요.. 모조록 저X들은 안되겠네ㅡㅡ^
친구라는 저 손*연 지버릇 개뭣준다고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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