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삭제하였습니다
알아보는분이 계셔서 ㅎㅎ
밑에도 적었지만 남의 밥그릇 건드는거 아니란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태풍좀 지나가고 한가해질때 조언대로 행동할 예정입니다
해당 술집의 반응을 봐서 차후 찬찬히 밥그릇을 건들지 말지 정해야겠습니다 (구청신고시 문닫을수 있을듯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__)
---------------------------
저는 주택가 거주중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맞은편 술집 손님들이
술마시다 말고, 술마시고나서
항상 반대편 주택 밑에서 담배를 피고 침뱉고 꽁초 버리고
전봇대에 오줌싸고 그러고 갑니다....
벌써 횟수로 4년째이구요
이 동네 골목에서 장사하는 다른 술집 밥집들은 손님들이
담배 피고 꽁초 버리라고 재떨이라도 내놓는데 저집은 그런것도 없었습니다
해서 꽁초 버릴 재떨이라도 만들어놔라 손님이 담배필수도 있긴한데
꽁초 버릴곳은 만들어야 하지 않겠냐 얘길해도 두번은 무시하더니
어제 또 얘기하니 만들긴 했습니다....헌데....
참.... 피해를 주는 입장에서 뭐가 그리 당당한지 난리 부르스네요
저 술집이야 문닫고 퇴근한다지만 저는 여기가 집입니다
행패 부리면 무조건 손해볼수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좋게좋게 얘기 하려 해도 도무지 자기들은 잘못없다 20년을 이래 살았다
너만한 아들이 있다 라고 나와버리고
손님들은 여전히 저희 집앞에서 담배를 피고 침뱉고 꽁초를 버립니다
좋은 해결책 없을까요..... 우울합니다...
사진은 그냥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금 토요일만 되면 난리납니다....
저딴집은 왜 장사도 잘되는건지 아후...
촬영중이라고 경고문 같은것도 붙이시구요
한 일주일 주차 해놓으시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