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경험자로써 저런애들은 그냥 답없어요 당시 여직원 4년차까지 되면서도 본게
평균 일주일에 2~3번 지각 전날 술먹으면 무조건 지각
9시 출근인데 10시까지 연락 안되서 전화오고 하는말.. 늦잠잤다고 하면 오는게 12시넘어서 오더군요.
오는것도 왜이리 늦었냐 하면 샤워,화장 풀장착 하느라 늦었다고 당당히 말하네요 .. 술냄새 엄청풍기면서요..
저희 사장도 1년에 2~3번 말할정도라 제가 그때마다 불러서 뭐라하면 알겠다곤 하는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거죠. 지금은 제가 8년 다니다 이직하고 소식 들어보면 지금도 그런답니다~
그냥 개념 노장착 노답입니다.
정말 무서운년들은 표면적으로 약점잡힐거 안만들고 교묘하게 농땡이까면서 회사녹 축내는 년들입니다.
치밀하게 몇달간 행적/근태 엑셀로 정리하고 내용증명 준비해놓으세요.
그리고 사장님하고 협의해서 날잡고 회의실로 불러서 보여주면서 앞으로 같이 일하기 힘들겠다고 하면 됩니다.
평균 일주일에 2~3번 지각 전날 술먹으면 무조건 지각
9시 출근인데 10시까지 연락 안되서 전화오고 하는말.. 늦잠잤다고 하면 오는게 12시넘어서 오더군요.
오는것도 왜이리 늦었냐 하면 샤워,화장 풀장착 하느라 늦었다고 당당히 말하네요 .. 술냄새 엄청풍기면서요..
저희 사장도 1년에 2~3번 말할정도라 제가 그때마다 불러서 뭐라하면 알겠다곤 하는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거죠. 지금은 제가 8년 다니다 이직하고 소식 들어보면 지금도 그런답니다~
그냥 개념 노장착 노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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