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승차감이 너무 떨어진거 같아서
대각선으로 차를 눌러보니
조수석뒷쇼바가 유난히 안좋더군요.
결국 카센터 마쳐갈때즘 한쪽 교체하고
저녁먹고 오는길에 코너를 도는데
둔탁한 바운싱이 연속으로 발생되더군요.
돌아와서 반대쪽(운전적뒷쇼바)를 눌러보니
바운싱도 무겁고
교체한쪽(조수석뒷쇼바)과 비교해서
밑으로 꺼져있더군요.
희안하게 꺼진쪽 대각선 앞인 조수석앞쇼바는
살짝 들려있더군요.
결국 오늘 반대쪽도 교환하고 주행해보니
이제서야 4바퀴의 쿠션이랑 높이가 같아져서
개선된 승차감&접지력 부드러운 변속감?
새차같은 느낌이 나군요.
혹시나 승차감 관련해서 이상하다 싶으신분들은
차를 평지에 세워두시고 바퀴와 차체사이의
공간이 일정한지 체크해보세요~
참고로 쇼바교체하시는김에 쇼바마운트고무랑
스테빌라이져 부싱,링크도 함께 바꾸시길
추천드립니다.
희안하게 그날바뻐서
인사도 못드리고
새벽에 나와버렸네요.
ㄷㄷㄷ...
전설의 구아방.
ㅎㅅㅎ
이젠 바꿀꺼도 없어요.
잘들어 가셨죠?
카피씁니다.
엣날 생각 나네요...구아방 수동...
밋션 각단 만지고 종감속 4.294로 ...드레그 졸라 뛰던 시절...
헤드 내려서 포팅하고...써지 올리고... 캠 뜯어서 흡기쪽 지각으로 돌려서 선배가 맹글어 주고...
써스는 빌스테인 일체형에...휠은 TE-37.. 브레끼는 구형 XG 2P로 업글하고..ㅎㅎㅎ
무자게 쏘고 댕겼는디 ㅎㅎㅎㅎ
다시보니 방갑네요 ㅎㅎㅎ
극한으로 달리는게 좋아유~
전 J2엔진을 솨랑해유~
리스토어 중입니다.
봉인중 이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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