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이력을 그렇게 너무 자랑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ㅜㅜㅜ 너무 안타깝네요. 삶이 그렇게 어려우시다면 10원 정도는 보태드릴 수 있어요. 남편 분이 돌아가셔서 생계 유지가 힘드시다면 길거리나 지하철에서 구걸을 하시는게 어떨까요? 적당히 안대와 지팡이 구하시고 작은 바구니들고 다니시면 인심 좋으신분이 한 두푼 보태주실 수 있자나요. 그리고 세상 힘들다고 극단적인 선택은 하지 말아주세요 ㅜㅜ
저런 제 어머님은 열심히 살고 계시고 아버님도 세월호 참사 때 안타까워하셧지만 당사자가 아닌데요 그리고 유가족 분들이 어렵게 지내는건 알지만 그런 상세한 사항은 모르고요. 그렇게 자세히 아셨으니 당연히 자기소개하시는거 아니었나요? 본인과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혼동하시는것 보니 현실도피까지 오셨군요. ㅜㅜ 그리고 강간당해서 임신당하셨다니 몸을 얼마나 험하게 굴리셨으면 그 지경까지 되셨어요?? ㅜㅜ
비장애인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뭐하러 입장 바꿔서 생각해주고 배려해줌?
이러는게 똥푸네요.
소수에 대한 차별을 얘기하는 겁니다.
성범죄에 남성가해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반대로 남성피해자가 압도적으로 적으면
입장 바꿔 생각할 가치가 없나요?
뭐가 웃픈건가요?
저의 가치관을 상상해서 혼자 쉐도우복싱 하지 마세요.
왜 남성 피해에 대해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안되나요?
여성 피해를 제쳐두자고 한 적 없습니다.
됐고 계속 혼자 뇌피셜 하세요.
부모욕 나오는거 보니 떠들 가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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