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이부분에 의구심을 갖지 않아서요
저 사진에 보시면 여자가 저 신발장 구석에 벽을 보고 서있습니다.
복도 반대편에서.. 저 신발장까지 걸어간 동기가 무었이었을까요?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복도 중간에 문이 있습니다. 문으로 나갈꺼 었음 저기까지 오지도 않았겠지요?
아무튼 여자는 신발장 끝까지 와서 아무것도 코네에 벽을 바라보고 서 있습니다.
왜? 뭐하려고? 벽 바라보려고?
1.저기 벽까지 가고 벽을 보고 서있었던 동기는 무었일까요?
추론이지만 여자는 저기가 cctv사각지대 라는걸 알고 있었다는거 아닐까요? 합의금 1000만원. 엉덩이 한번 움켜쥔것으로 합의금 1000만원?
2.그리고 남자가 여자를 스처지나간건 1초도 안됩니다.
그 1초도 안되는 순간에 '여자 엉덩이를 재빠르게 움켜줘야겠다' 판댜하고 오르손으로 움켜쥔다. 그리고 다시 손을 앞으로. ? 물리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3.더 수상한건 제 와이프도 예전 여친도 지하철에서 성취행 당한적이 있는데.. 순간적으로 당하게되면... 피해자는 뭐지? 하고 생각하게 되고 망설이게 됩니다. 이게 성추행인가?
그런데 여자의 행동은 정먄 순식간에 뒤돌아 남자를 찾아갑니다.
역시 1초도 안걸립니다
그 1초도 안돼는 시간에 '아 이 남자가 내 엉덩이를 움켜잡았네? 가서 조져야겠다? 판단하고 가는게 물리적으로 가능합니까?
위 1 2 3 을 고려했을때. 1.여자의 동기가 불분명하고 거기 벽을보고 서있을 이유가? 2. 3. 물리적으로 불가능.
종합적으로 여자는 저기가 cctv사각지대라는걸 알고. 지나가는 남성에게 성추행 혐의를 입히기 위해 cctv사각지대에 서있다가 지나가자마지 성추행으로 몰사세우고 1000만원을 요구한다. 이 추론이 더 설득력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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